들으면 얼굴을 망치고 죽는 노래 찾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글 찾는 글에서 봐서 못찾았었나봐용.

2916 2019-12-08 12:17:28 1

[약스압] 어느 미용실에 4개월째 걸려오는 장난전화.jpg [새창]

4년동안 문자보내던 스토커 생각나네.. 그때는 직접적인 피해없으면 처벌도 못한다더니 저 사람은 또 되나보네? 무슨 법체계지?

2915 2019-12-08 10:21:38 0

공포만화책찾고싶어요ㅠ [새창]

이거보니까 제 어린시절 보물섬이란 만화책에서 본 한국만화가 기억나네요. 제목은 기억안나고 제가본 내용은 점을 빼도 빼도 계속 생기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주황색? 같은 느낌의 주 자가 들어가는 세글자 제모이었던것 같은데..

2914 2019-12-08 10:19:05 1

[번역괴담][5ch괴담]괴현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새창]

짠하다

2913 2019-12-06 14:56:54 0

[새창]

김나영 양다일 다 알긴 하는데... 흠...

2908 2019-12-06 13:44:25 0

[새창]

인싸 아싸가 사람 배려놓네요..

2904 2019-12-06 13:28:22 1

요양원에서 엽기적인 행위를 저지른 그녀들의 최후 [새창]

그런데 여자끼리는 어떻게 사랑을 나누죠? 그리고 피해자들은 모두 여자였나요? 조금더 자세한 설명을 요합니다.!

2903 2019-12-06 13:23:32 0

[번역괴담][5ch괴담]동남아시아 어느 숲 [새창]

무섭긴 한데 기어가는걸 감지하지 못할 정도라면 차라리 멍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