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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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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2020-09-06 13:13:12 0
[살인자 이야기] 그 남자가 화를 풀었던 방법 [새창]
2020/08/25 11:41:13
그냥죽인건가요?
2931 2020-09-05 11:27:27 1
죄와 벌 [새창]
2020/09/01 04:55:40
오 이것도 모파상의 목걸이같네요-
2930 2020-09-05 11:21:03 1
나폴리탄 괴담- 무인도 [새창]
2020/08/29 17:01:29
재밌어요!
2929 2020-07-02 00:26:45 1
동정과 사귀었다가 헤어진 여자 jpg [새창]
2020/07/01 12:33:50
이런 글마다 댓글다는데 20대 중후반 모쏠남 두명 사귀어봤는데 딴사람들보다 훨씬 괜찮았음. 일반화 ㄴㄴ
2928 2020-06-02 17:09:16 1
[번역괴담][5ch괴담]부동산 감정 [새창]
2020/05/28 23:48:17
저 부동산에 집을 팔면 저주받는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천만엔이나 더 높다면 팔 만도 하지 않나? 우리돈으로 1억이 넘는데 ;ㄷㄷ
악평이 있건말건 돈만 많이주면 장땡이지;
2927 2020-05-26 14:50:16 0
[번역괴담][5ch괴담]신발회사 영업직이었다 [새창]
2020/05/20 23:45:24
묘하게 어른스러운 자식들이 왜이렇게 웃기지 ㅎㅎ
2926 2020-05-17 22:20:01 2
조선시대 괴담- 원한으로 매구가 된 여인 [새창]
2020/05/16 12:13:02
사이다다
2925 2020-05-17 20:14:12 0
간호사 [새창]
2020/05/16 20:19:58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924 2020-05-16 21:31:57 0
간호사 [새창]
2020/05/16 20:19:58
감사합니다! ^^
2923 2020-04-20 12:52:47 0
[새창]
마음수련도 있습니다. 우명이 만들었고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지요.
2922 2020-01-23 21:51:39 1
[번역괴담][5ch괴담]같은 꿈을 계속 꾸었다 [새창]
2020/01/22 22:58:25
요즘 저도 운명의 상대를 만나서.. 아마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느끼고 있던 차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921 2020-01-22 13:21:37 0
조국 전 민정수석에 대한 생각이 달라 여자친구와 크게 다투었다 [새창]
2020/01/02 14:16:15
뭐지? (읽다가 문화류씨님 글인가 했는데 아니네 )
2920 2019-12-18 09:33:07 1
복날은간다 님 책을 읽다가... [새창]
2019/12/17 21:33:03
인터넷 책으로 읽으면 댓글 많아요. 댓글이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켜준다는 데에서 이용자가 많은 폼이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2919 2019-12-11 21:19:07 1
[번역괴담][5ch괴담]밤 산책이 취미였다 [새창]
2019/12/10 23:58:32
동전도. 명함도. 면허증도. 이러면서 하나씩 계속 떨구고..
2918 2019-12-11 21:16:40 0
숙박업소 괴담 "미신관련 메뉴얼" ㄷㄷㄷ [새창]
2019/12/10 15:41:0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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