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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6-06-30 15:24:33 1
[왕중왕] 9. 아이라이너 [새창]
2016/06/30 14:18:23
[건성/21호] 색은 이쁘지만 너무 두껍고 물러서 뭉개지고 건성이라 잘 안번지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잘 번짐 다시는 안삼....
662 2016-06-30 13:47:29 0
혹시 데이트하면서 영화보는 비용도 부담스러운 커플들 있나....... [새창]
2016/06/29 23:44:43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남자친구나 저나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아 생활비 전부 스스로 벌어 해결하고 하다보니 데이트는...집에서 그냥 낮잠자는 정도네요..ㅠㅠ
저는 학교다니면서 고시준비하고 있어서 방학에도 학교 나가고 남자친구는 2학기 학비벌러 공장가서 만나기도 녹록치 않네요ㅠㅠ 요새 영화값도 너무 올라서ㅠㅠ [email protected]
글고 좋은 나눔감사해요! 작성자님도 하루 빨리 핑크빛 연애하시길^0^!!!!
661 2016-06-28 17:16:19 0
쿠션 케이스 호환 [새창]
2016/06/28 10:00:55
아리따움 리얼앰플CC팩트에 마몽드꺼도 호환되요!! 씨씨팩트 한정판 핑크색 너무 이뻐서 샀는데 내용물 핵똥템이라 다 버리고 마몽드쿠션사다가 꼈어요 ㅎ.ㅎ
660 2016-06-22 02:35:20 0
왕중왕에 대해서..여쭤봅니다.. [새창]
2016/06/21 02:09:31
고체/액체!!! 좋은거같아요!!! 틴트도 스틱형식이 많아서...!!
659 2016-06-22 02:33:35 0
[새창]
저도 생리시작하는 중2부터 갑자기 뒤집어지더니....애들이 수두걸렸냐고 물어볼정도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심했으면 ㅠㅠ 게다가 다 뜯어야 속풀리는 성격탔에 안그래도 얇은 피부에 흉터도 덕지덕지...^^....수두처럼 올라온건 시간 지나며 가라앉았지만 23살인 지금도 여드름은 꾸준히 나네요ㅠㅠ 그 때 그 때 컨디션이나 생리주기에 따라 더 나는지 덜 나는지의 차이일쁀...^^....게다가 밀가루에 고기를 사랑하고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서 식습관 조절은 그냥 포기했어요 피부는 진짜 타고나는거 못이기는거같아요 밖에서 피부 진짜 좋은 언니들 보면 넘 부럽곸ㅋㅋㅋㅋ!!! 이젠 꿀피부같은건 안바라고 그냥 컨디션 좋아서 화장 잘먹을정도로의 피부까지만 바랍니다...ㅎㅎ 여드름피부들 모두 힘내여★그래도 우리는 다들 아름다우니까!!!♥
658 2016-06-22 02:20:43 0
[왕중왕] 1. 파운데이션/파데 [새창]
2016/06/20 18:03:20
[건성/21호] 그닥 싼 가격은 아니지만 세일할 때 사서 써서 나름 괜찮! 제형은 묽지만 마무리가 보송한느낌 기초 튼튼히 하고 바르면 건조한건 모르겠고 진짜 그냥 조금 보송한 느낌! 적당히 화사하고 적당히 커버력 있고 제가 건성이라 기름이 없어서 그런지 트러블 부분 말고는 아침에 발라도 딱히 수정 필요없을정도였어요
657 2016-06-11 08:56:34 0
어떤 꼬맹이의 빵먹튀가 난장판이 된 사건... [새창]
2016/06/10 20:38:02
물론 더 현명한 방법이 있을 순 있겠지만(?) 막상 상황에 닥치면 그렇게 행동하기 쉬운게 아니니까요..! 저도 알바하는데서 어린아이들이 도둑질 하는 걸 발견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머릿속으로 얼마나 고민하는지..
무튼 차에 박은 아이가 많이 다치지는 않았길 ㅠ 글고 부모한테 제대로 훈육받았길 ㅠ
656 2016-06-11 08:53:50 40
어떤 꼬맹이의 빵먹튀가 난장판이 된 사건... [새창]
2016/06/10 20:38:02
진짜 말그대로 개판이네욬ㅋㅋㅋㅋ근데 몇몇 댓글이 잘 이해가 안되요 훈육은 기본적으로 애 부모가 해야하는거지 왜 그 상황에서 글쓴님한테 마치 더 좋은 방법으로 훈육할 수 있다는듯이 말씀하시는건지....◐▽◐;;;;
655 2016-06-04 22:19:48 0
[새창]
이거 삭제하지 말아쥬세요ㅠㅠ저와는 다르게 넘넘 여성스러운 룩 잘어울리셔서...♥저도 좌표 참고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654 2016-06-03 14:25:51 18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09:31:01
공감이요 저도 166에 46정도로 말랐는데 (이것도 찐거에요) 어렸을땐 더 말랐었어요 주변 사람들 다 좀 먹어라 쪄라 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는데 본인들은 그게 일종의 언어폭력인지 몰라요 반대로 통통하신 분들한테 운동해라 살빼라 살밖에 없다 이러면 굉장히 무례한 말이란 거 뻔히 알텐데...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면 왜 너 날씬하다고 부러워하는건데 그러냐 날씬하다고 해줘도 뭐라한다 이래요 ㅎㅎㅎㅎ지금 생각해보니 노답이네
이젠 이해를 바라지 않고 저런 말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럼 나 살찌게 니가 오늘 고기 살래? 사줄거 아니면 그만 말해 하면 조용해지더라구요◐▽◑
653 2016-06-03 09:46:43 0
내일부터 더페샵 미샤 세일해요~~!! [새창]
2016/06/02 20:43:14
아....이미샀는데ㅠㅠㅠㅠ쥬르륵...내가 사고 나서 항상 세일하는 화장품가게들 ㅠㅠㅠ
652 2016-05-25 18:44:01 0
소나무..??힛팬...???? [새창]
2016/05/25 12:58:01
ㅠㅠㅠㅠㅠㅠㅠ넘 고맙습니다 저만 모르는거 같아서 물어보기 넘나 창피했는데 ㅎㅎ;;
저도 한 소나무 하는데 곧 인증해야겠네요 후후후
651 2016-05-22 12:13:41 16
[새창]
이분이랑 이 윗분 혹시 눈치없다는 말 자주 들으시나요..?
650 2016-05-22 09:42:46 0
몸이 거칠거칠한 마른오징어분들 아떻게 케어하시나요? [새창]
2016/05/20 23:02:06
나눔엔 추천!! 저는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바디로션 발라요 니베아꺼 SOS케어인가...그거ㅠㅠ바디오일은 발랐었는데 몸에 안맞는지 뭐가 나서ㅠㅠㅠㅠ
649 2016-05-16 10:25:21 0
[새창]
전 허니멜팅틴트 인생틴트인데 단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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