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직접 수개표는 완벽한 선거제도입니다. [새창]

현장수개표로 바꿔도 관리는 선관위가 할텐데요.

543 2017-06-06 09:53:53 0

문재인 대통령 나서지말라고 한 하일식 교수의 독도관 [새창]

역사연구에 집중한다면 대통령은 돈만 주면 되지 방향을 지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독도 발언과는 별개로 이렇게 연구해라 저렇게 연구해라 하는 건 국정교과서랑 또깥은거죠.

542 2017-06-05 18:41:09 0

[새창]

투표구가 대략 15000개 정도 되고, 모든 정당이 15000명의 참관인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541 2017-06-05 18:12:38 5/6

[새창]

현재의 개표시스템의 치명적인 문제점에 대해 입증한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현장수개표가 한국 실정에 맞는지도 검증된바 없습니다.

540 2017-06-05 17:50:11 0

과게님들 님들이 짱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새창]

애초에 K값 이슈에 대한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해석 방법에 있어서 더 플랜의 해석이 틀렸다는 것이고, 이것이 타당한 해석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539 2017-06-05 17:12:16 2

과게님들 님들이 짱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새창]

주장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k값의 정상값은 1이 아니다.', 'K은 고령자 유권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입니다.

전자는 논리적으로 도출해낸 결론이고 가설이 아닙니다. 후자는 가설이 맞습니다.

538 2017-06-05 16:20:14 0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그리고 미분류된 투표지를 투표지분류기에 들어가기 전의 표라고 해석한다고 해도 이건 들어가기 전의 표와 분류된 표의 관리를 잘못해서 일어난 실수이고, 이 역시 사람에 의한 실수입니다.

537 2017-06-05 16:19:20 0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미분류된 투표지' 라는 것은 이미 투표지분류기가 미분류표로 분류한 표뭉치를 의미하는 겁니다.

이건 투표지분류기가 내놓은 결과물이고 한번 내놓은 결과물이 다시 기계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536 2017-06-05 16:17:22 0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왜냐하면 문장에 '미분류표와 분류표가 섞였다.' 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미분류표로 정의되는 묶음과 분류표로 정의되는 묶음이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미분류표는 기계가 분류를 해서 별도의 슬롯에 쌓입니다. 그리고 한번 분류된 표들이 사람이 만지지 않는 이상 섞일 일은 없습니다.

535 2017-06-05 16:13:31 2

과게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러다이트 운동을 하면 됩니다.

시민들이 모두 모여 자동차공장을 습격해서 자동차를 모두 파괴하면 되죠.

534 2017-06-05 16:12:24 1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미분류된 투표지가 분류된 투표지에 섞여들어가면서]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나요?

533 2017-06-05 16:11:48 0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애초에 미분류표는 별도의 슬롯에 모입니다. 이걸 사람이 만지지 않는 이상에야 다른데 섞일 이유가 없어요.

531 2017-06-05 16:08:17 1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기계가 스스로 미분류표를 로봇 팔로 집어서 다시 검수라도 하나요? 그러다 섞였나요?

530 2017-06-05 16:05:58 0

혼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니 기계를 쓰면 안된다. [새창]

아니면 [미분류된 투표지가 분류된 투표지에 섞여들어가면서]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