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건 그거, 이건 이거.

888 2017-12-18 16:13:56 3

[새창]

내가 그 꼴보기 싫어서 보수를 싫어하는데, 똑같은 것을 진보들이 하고 있네요.

887 2017-12-18 16:12:08 4

[새창]

지금 본문의 논리는 과거 보수정권들이 내세우던 겁니다. 좌파의 의견을 수용하면 빨갱이들이 준동할 것이다 블라블라.

그걸 방향만 바꿔서 똑같이 하고 있네요.

886 2017-12-18 16:10:41 1

[새창]

결국 문재인에게 해가 되느냐 해가 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는 건가요?

885 2017-12-18 16:04:59 1

[새창]

합리적 의견이 수용되기 위해서는 특정 이슈와 주장에 대한 정치적인 공론화가 선행되고 이 와중에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당 이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내는 것 자체가 합리적 의견수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884 2017-12-18 16:02:40 1

[새창]

이 정권은 합리적인 의견 수용을 할 수 있으니 공개적으로 문재인을 반대하지는 말아라.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알아서 합리적인 의견을 수용해주겠다.

883 2017-12-18 13:20:25 31

현재 오유 상황 [새창]

빠른 글삭튀!

882 2017-12-18 13:14:26 0

찐감자에 뭐찍어 먹으면 제일 맛있나요? [새창]

초고추장

881 2017-12-18 13:09:35 33

현재 오유 상황 [새창]

그리고 제가 문제시하는 것은 문재인이 아니라 문빠 입니다만?

880 2017-12-18 13:09:14 31

현재 오유 상황 [새창]

북극 얼음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저는 분명히 논란이 된 사례들이 문재인이라는 키워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사례로서 제시했습니다. 북극 얼음처럼 쌩뚱맞은 건 아닙니다만.

879 2017-12-18 13:03:00 51

현재 오유 상황 [새창]

문재인이 얽히면 주장의 타당성 검토도 하지 않고 비공부터 박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빠라고 해도 틀릴 것 없다고 봅니다만.

878 2017-12-18 13:02:14 43

현재 오유 상황 [새창]

적어도 논란이 된 사례들은 모두 문재인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과게에서는 18대 대선에서 개표조작으로 문재인이 피해를 봤다는 주장을 부정하는 글이 비공감을 받았고, 의게에서는 문재인 케어를 비판하는 글이 비공감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군게는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글이 피해를 봤죠.

대부분의 사례에는 모두 '문재인'이 얽혀 있습니다.

877 2017-12-18 12:47:23 76

현재 오유 상황 [새창]

시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지 않은 숫자의 극렬 문빠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876 2017-12-18 12:44:32 1

추천/비공감 제도를 손보면 어떨까요 [새창]

그게 시게인지 아닌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극렬 문빠가 오유에 상주하고 있다는 건 사실로 보입니다.

875 2017-12-18 12:44:00 1

추천/비공감 제도를 손보면 어떨까요 [새창]

문재인에 페미니스트 선언 이후에 군게에서는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글들이 올라왔고 격추되었죠.
김어준이 18대 대선에서 개표조작으로 문재인이 피해를 봤다는 주장을 논박하는 과게의 글들이 올라왔고 격추되었었습니다.
의게에서는 문재인 케이를 반대하는 의견들이 격추되었었습니다.

문재인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글이 올라오면 발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