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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017-12-24 18:53:56 3/18
지금 탄저균 관련 오보에 대해서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7/12/24 18:45:58
여론전을 하면 안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해명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1143 2017-12-24 18:53:19 5/30
지금 탄저균 관련 오보에 대해서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7/12/24 18:45:58
해명은 당사자가 하는 거죠.

이 곳의 사람들이 모두 청와대 관계자가 아니라면 그건 해명이 아니라 그냥 여론전이 되는 겁니다.
1142 2017-12-24 18:51:58 0
조현병 소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기사 댓글 네티즌 고소 중이네요 [새창]
2017/12/24 17:55:52
본문이 어떻든 누군가의 법익을 침해하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죠.
1141 2017-12-24 18:50:48 0
조현병 소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기사 댓글 네티즌 고소 중이네요 [새창]
2017/12/24 17:55:52
해당 문단의 유무는 사실 논지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현병의 발병은 특정 원인에 의해서만 발병한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사회문화적인 영향이 유일한 원인은 아니겠지만, 현재는 그것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요.

해당 문단에 대해 논리적 오류를 지적한다면 모를까 도덕이나 윤리적으로 문제될 문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1140 2017-12-24 18:44:13 1
로봇물고기를 진짜 물고기처럼 헤엄치게하고 싶어요. [새창]
2017/12/24 18:26:54
아, 다시 보니 적당한 심도(어항의 중간 정도 깊이)에서 헤엄치게 하고 싶다는 것 처럼 보이는군요.

해당 완구의 구조를 모르니 단언할 수는 없지만 부력을 내는 기구(스티로폼 등)가 있다면 그걸 적당히 깎아서 부력을 미세조정할 수는 있을겁니다.

물론 이건 상당한 노가다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물의 온도를 높혀서 물의 밀도를 낮춘다거나...
1139 2017-12-24 18:33:16 1
로봇물고기를 진짜 물고기처럼 헤엄치게하고 싶어요. [새창]
2017/12/24 18:26:54
부레같은 장치가 필요합니다.
1138 2017-12-24 18:24:52 0
조현병 소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기사 댓글 네티즌 고소 중이네요 [새창]
2017/12/24 17:55:52
고소를 못할 거 있나요?

자기 법익이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면 그 법익을 지키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은 타당한 권리라고 봅니다.
1137 2017-12-24 18:23:47 4/8
[김어준 다스뵈이다] 오유 시사게 노리는 알바들 그 이유는? [새창]
2017/12/24 17:42:03
서로 뭉치는 선에서 끝나면 좋은데, 문제는 그게 주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내려면 자기검열을 하게 만든다는 거죠.
1136 2017-12-24 18:16:19 1
조현병 소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기사 댓글 네티즌 고소 중이네요 [새창]
2017/12/24 17:55:52
법리적으로 봤을 때 피고의 판단능력이 유무죄의 여부나 형량에 영향을 주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4개월 정도의 아기가 주변에 있던 무언가를 창 밖의 사람에게 던져 맞춰서 사람이 죽었을 때 이 아기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아기의 관리 책임을 져야 하는 보호자가 민사상의 책임을 지거나 혹은 대신 책임질지는 모르겠지만, 아기에게 책임을 묻기는 어렵죠.

왜냐하면 아기는 선악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자기가 물건을 던졌을 때의 결과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죽음에 대한 관념도 없고요. 즉 이러한 경우 아기는 사람을 죽일 목적으로 물건을 던졌다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판단능력이 낮은 사람에게 죄를 묻지 않거나 약하게 묻는 것은 아기에게 죄를 묻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한 미성년자에 대해서도 죄를 감경해 주는 것은 미성년자가 성인(온전한 판단능력을 가진 사람)과 아기(판단능력이 없는 사람) 사이의 판단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음주자에 대한 감경도 이러한 관점에서 이루어졌던 겁니다.

물론 어디까지를 판단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볼 것인가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정될 문제이기는 한데, 판단능력이 낮은 사람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약하게 묻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저 변호사거 헛소리를 한 건 아니라는 거죠.
1135 2017-12-24 14:40:46 0
철저한 무관심이 정답인듯. [새창]
2017/12/24 13:38:13
전에도 물어봤는데, 분탕질의 정의가 뭔가요?
1134 2017-12-24 04:13:23 4/6
몰이에 대한 이상한 해석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새창]
2017/12/24 02:30:39
글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특정한 무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씁니다. 그리고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여론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겁니다.

글을 써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론을 형성하기 때문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죠.
1133 2017-12-24 03:36:37 3/5
몰이에 대한 이상한 해석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새창]
2017/12/24 02:30:39
근거없이 의심 발언을 해서 장사가 망하면 법적 책임은 둘째치고 그 소문을 퍼뜨린 사람에게 도의적 책임이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1132 2017-12-24 02:54:15 7/15
몰이에 대한 이상한 해석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새창]
2017/12/24 02:30:39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학살을 합리화하던 근거가 간첩이었죠.
1131 2017-12-24 00:47:28 0/4
[새창]
제가 논리 비약을 한 것은 맞습니다. 그건 인정하죠.
그러면 문재인을 비판하거나 문재인의 지지자들을 비판하거나 문빠 프레임을 써도 반드시 알바나 세력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1130 2017-12-24 00:32:34 1
요즘 알바몰이 문제에 대하여 [새창]
2017/12/23 23:44:33
시게 분리를 주장한 것과 시게에 일절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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