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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18-10-22 19:47:08 1
한국군 vs 베트남군 [새창]
2018/10/21 22:00:52
융통성이라는게 수형자 같은 삶을 말하는 건가요?
1293 2018-10-22 18:06:07 1
한국군 vs 베트남군 [새창]
2018/10/21 22:00:52
병사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휴식과 이완에 필요하죠.
1292 2018-10-22 16:32:47 1
한국군 vs 베트남군 [새창]
2018/10/21 22:00:52
전쟁이 일어날 것 같으면 아무리 기습공격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조짐이 나타납니다.

땅끄같은게 휴전선 부근에 모이기 시작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그런 낌새가 보인다면 휴가고 외박이고 다 취소하고 대기시킬 수도 있죠.

그리고 휴가때 일부는 집에 간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무력충돌이 발생했을 때 그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병력을 남기면 되는 겁니다. 전쟁날까봐 애들 집에 못보낸다는게 얼마나 얼척없는 소리인지...
1291 2018-10-22 01:47:00 90
[골목식당] 어머니의 진심 [새창]
2018/10/21 22:08:37
뭐, 맛으로 까이기는 하는데, 패티 신선도 같은 것은 꽤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백종원이 칭찬했을 정도로요.

기본이 되어있지 않던 가게들과 비교해 보면 위생이라는 최소한의 기본은 하고 있었던 거죠.
1290 2018-10-15 13:10:58 0
[새창]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주십사 하는 글이네요.
1289 2018-10-15 13:05:44 0
물리량의 단위에 대한 의문 [새창]
2018/10/15 10:40:42
3g 라는 물리량은 단위질량 1g의 3배 라는 의미입니다.
1288 2018-10-14 21:43:36 1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28.GIF [새창]
2018/10/14 18:03:21
아마도 저렇게 미리 끼워두는 것이 아니라 지갑에 카드처럼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쓰는 타입일 겁니다.
1287 2018-10-14 00:32:13 19
담배에 핫소스를 넣었다.gif [새창]
2018/10/14 00:16:41
무방비 상태로 최루탄을 허파 깊숙히...
1286 2018-10-14 00:31:40 12
담배에 핫소스를 넣었다.gif [새창]
2018/10/14 00:16:41
캡사이신은 최루 작용제로도 사용하는 물질이죠.
1285 2018-10-11 13:20:18 1
흔한 벌집 해체 [새창]
2018/10/09 03:56:01
저 열은 벌에서 발생하는 열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은 자연히 열을 발생하게 되어 있고, 벌 처럼 작은 동물이라도 저 정도 모여 있으면 발생하는 열도 상당하죠.
1284 2018-10-11 13:00:24 0
보일러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8/10/10 08:16:11
온도라는 개념 자체가 열역학적으로는 물체가 내부 에너지를 발산하려는 정도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온도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열을 발산하려는 경향이 강한 거죠.
1283 2018-10-05 11:30:38 3
또 하나의 황적황 탄생 [새창]
2018/10/04 17:17:08
그게 근거가 있는 얘기입니까? 애초에 키무치라는 단어와 발음은 일본 음식이라기엔 대단히 이질적입니다. 일본어 음식은 야키니쿠(구운 고기), 아사즈케(살짝 절임), 후토마키(굵게 맘), 타코야키(문어 구이) 같은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무치라는 단어는 일본에서는 대단히 이질적인 단어입니다. 마치 피자나 스파게티처럼요.

김치를 기무치로 읽으면서 일본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건, Pizza를 피자로 읽으면서 피자를 한국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정말로 이걸 일본 음식이라고 주장하려고 했다면 야채 절임 발효에 해당되는 조어를 만들어서 썼을 겁니다.
1282 2018-09-28 20:20:54 0/5
[새창]
그런 롤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형에 고정으로 발탁되었기 때문인 거죠. 아형에 고정으로 발탁되기 전에는 그냥 같은 개그를 반복하는 비호감 캐릭터였고요.
애초에 아형 이전에는 김영철의 롤 자체가 확립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 롤을 위해 발탁되었다는 것은 본말전도입니다.
1281 2018-09-28 18:16:49 1/4
[새창]
실력이 있어야만 예능 출연진이 될 수 있는 상황과 실력이 없어도 얻어걸릴 가능성이 있는 상황은 분명 동등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성할당제 같은 해괴한 짓이 해법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위의 추론대로라면 이 상황이 개선되려면 남자와 여자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문화가 확립되거나 여성 예능 피디가 늘어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280 2018-09-28 18:13:50 2/12
[새창]
여성할당제는 오바지만 저게 단순히 엄살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능이라는게 출연진간의 케미스트리도 중요하지만 피디와 출연진간의 케미스트리도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특성이 부각되는 것이 나영석과 김태호인데, 김태호의 무한도전과 나영석의 예능들은 대부분 PD가 제 3의 멤버 수준으로 다뤄집니다. 때로는 피디가 멤버들을 놀리고 반대로 멤버들이 피디를 디스하거나 무릎꿀리기도 하죠. 이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적으로는 피디와 출연진들이더라도 사적으로는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의 특성상 동성끼리는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이성끼리는 그러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예능 피디가 남자라는 점과 맞물려 친구가 되기 쉬운 남성 출연자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생긴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이건 의도적으로 차별을 하려고 차별이 생겼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요소가 얽혀서 생긴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력이 있으면 어디서든 부른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김영철 같은 예시를 보면 금방 질리는 노잼 캐릭터로 비호감이었음에도 남자라서 아는 형님의 멤버로 발탁되어 노잼 캐릭터로 분량을 뽑아내는 해괴한 캐릭터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지금 여성 예능인들은 김영철처럼 실력이 없어도 얻어걸릴 기회마저 적은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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