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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2018-12-16 20:01:57 0
현재 유일하게 만장일치로 반응 좋은 유튜브 광고 [새창]
2018/12/16 16:14:07
https://youtu.be/X_ugj772Lmo
1323 2018-12-07 16:25:50 6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2 00:09:37
개에 대해 한가지 단서를 붙이면 흥미로워 지죠.

예전에 개 때문에 목숨을 구한 적이 있고, 개에게 목숨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단서가 붙으면 개의 절대적인 가치는 바뀌지 않지만, 개 주인의 입장에서는 개의 상대적인 가치는 훨씬 뛸 겁니다. 이런 경우에도 반드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1322 2018-12-07 16:17:43 0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2 00:09:37
어차피 기회비용은 한정되어 있다면 그 사람이 마음이 가는 쪽을 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321 2018-12-06 20:17:49 0
“당신! 뭔가 착각하는데, 약자가 착하다는 편견? 버리세요” [새창]
2018/12/06 03:26:01
본문의 내용은 선악이나 베품의 철학적 논의같은게 아니라 노동운동의 본질을 직시할 것을 충고하는 거죠. 선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는 별개로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거죠.
나쁜놈이라고 해서 월급을 떼여도 되는 건 아니다 하는...
1320 2018-12-06 14:20:27 24
연말팁) 의사가 알려 주는 술마실때 꿀팁 [새창]
2018/12/06 13:01:29
본문에 나오는 것은 '술에 덜 취하는 방법'이지 '숙취가 덜한 방법'이 아닙니다.

알코올에 의한 인지능력의 저하는 체내 알콜의 총량보다는 체내 알코올의 농도에 의해 결정되고, 체내 화학물질의 농도변화의 완충재 역할을 하는 혈액의 총량이 늘어나면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상대적으로 덜 올라간다는 얘기죠.
1319 2018-12-06 12:37:16 6
미국 코스트코에 파는 1600원짜리 아이스크림.jpg [새창]
2018/12/05 07:07:15
이것이 혈관의 마지막 말이었다.
1318 2018-12-05 15:35:43 0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4 22:02:58
마카롱은 살 안 쪄요. 살은 네가 쪄요.
1317 2018-12-05 15:24:03 0
곰돌이가 물을 마시는 방법 [새창]
2018/12/04 01:35:43
이거 출처가 어딥니까?
1316 2018-12-03 16:34:08 49
래퍼 산이, 공연중 "페미니스트는 정신병" [새창]
2018/12/03 11:30:20
산이는 왜 때문에 자신에게 공격적인 관중에게 공격적이면 안되나요?
1315 2018-11-20 10:27:58 21
페미니즘의 변화 [새창]
2018/11/20 00:42:13
음모론에 열심히인건 자랑이 아니죠.
1314 2018-11-19 15:47:21 0
애초에 여자가 술쳐먹고 동네방네 시비걸었는데 [새창]
2018/11/19 15:43:29
그래서 지금 '어쨌든 남자가 잘못했잖아.' 프레임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죠.
1313 2018-11-18 12:18:03 8
침착맨 사상검증.jpg (feat.주호민) [새창]
2018/11/17 21:02:08
혹서기에도 열사병으로 사람 많이 죽었습니다. 점점 많아지고 있고요.
1312 2018-11-17 22:35:32 2
헬스장 옷이 불편한 여성분.jpg [새창]
2018/11/09 13:08:15
이런 옷이 패션이 아니라 제대로 된 운동을 위해서 입을 필요가 있다고 하더군요.
1311 2018-11-17 12:45:43 6
이수역 결론 ( 유머 ) [새창]
2018/11/17 02:39:25
여성이 때리는데 손을 들면서 충돌을 피하다니. 이건 여성을 육체적으로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여성혐오 아닙...
1310 2018-11-17 12:29:48 3
어제 수능에서 나온문제 [새창]
2018/11/16 10:56:06
저도 물리학과를 나왔고, 저게 어떤 개념을 설명하려고 하는지는 몇 문장 보고 딱 감이 왔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올 것이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읽어도 대체 무슨 문장을 읽고 있는지 정리가 되지 않더군요.

모르는 개념에 대한 설명을 읽는데 어려움은 있었어도 아는 개념에 대한 설명을 읽는게 이렇게 버겁기는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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