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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3-12-31 23:01:59 3
임요환, 홍진호 친목 증거 [새창]
2013/12/31 22:52:05
진지하게 얘기하면 임요환 놀리는거죠...

무슨 생각으로 짠건지 모를 플랜이 저게..
18 2013-12-31 16:19:13 0
팀전을 하는것도 좋은데 그 안에서도 개인전 형식을 취해야 합니다 [새창]
2013/12/31 16:15:33
콩의 딜레마가 그랬죠. 개인의 우승과 팀의 우승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게임이었고, 거기서 성규의 배신으로 성규가 일등을 했고..
17 2013-12-31 15:46:51 0
[새창]
그때 최창엽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이상민이 좀비가 된 거고 홍진호 김경란 등은 우승자 라인에 갈 수 있었습니다.

뭐, 굳이 분리하자면 최창엽은 김경란의 중재로 이상민을 도운거라 직접적인 콩과 최창엽은 직접적으로 관계는 없었죠.

또한 김경란의 주도로 최정문은 최창엽을 지목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여 최정문을 데스매치 대상자로 지목하는데 동의했죠.

이정도 까지 한 거면 할만큼은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16 2013-12-31 15:26:45 0
김민서가 콩도와줘서 1위한건대 [새창]
2013/12/31 15:21:12
좀비게임에서 홍진호가 누구를 팽했나요?
15 2013-12-31 15:18:58 0
[새창]
콩은 김민서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두명한테 도움을 받았는데, 두명 다 데스매치에 간거죠.
14 2013-12-30 19:15:59 0
[새창]
몇몇 사람들은 게임의 법칙을 보면 대다수는 홍진호의 팬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1화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상당히 깨끗한 편이었고, 드라마틱했습니다.

또한 정치적인 캐릭터가 시즌1에서 확립되었죠. 홍진호는 먼저 배신하지 않되 누군가 자신을 도우면 그를 보호하려 합니다. 또한 배신을 해도 불평 몇마디로 끝나고 그게 다음 게임에서 이어지지는 않죠. 거기에 강력합니다.

시즌1 에서 홍진호는 게임하던 홍 아무개였지만, 시즌2 에서 홍진호는 한번쯤 손을 잡아봐도 될 법한 강력한 플레이어라는 캐릭터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죠. 이게 홍진호가 의도한게 아닐지라도.
13 2013-12-30 18:36:34 0
게임 이해도의 차이? [새창]
2013/12/30 18:27:31
대충 봐서가 아니라 은지원이 장난치는게 편집되었었어요. 유튜브에 공개한 비하인드 영상에 그게 담겨 있고, 이 영상 안보면 그 스티커가 어디서 난건지 모르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12 2013-12-30 18:32:58 0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12/30 18:25:09
이은결이 설득력 있느냐 없느냐와 노이주가 이은결을 배신한 것이 타당했는가는 다른 명제죠.


이은결이 오버했고 어리석었다고 해도, 도움을 받은 이상 도왔어야 합니다.
11 2013-12-30 18:30:37 0
게임 이해도의 차이? [새창]
2013/12/30 18:27:31
남휘종이 썼던 스티커가 은지원이 장난치면서 엉뚱한데 붙여놨던걸 은지원이 다시 떼왔던 걸 겁니다.

남휘종도 콩도 몰랐고, 은지원만 어쩌다 깨달은거죠.
10 2013-12-30 18:29:14 0
[새창]
안봤지만.. 이라는건 나 하고싶은 말만 하겠다는거죠.
9 2013-12-30 18:05:15 2
님들 이렇게 생각하면 어때요? [새창]
2013/12/30 18:01:38
너 마음에 안드니까 네 계획에 참여 안하겠다. 하고 쳐내면 됩니다.

계획에 참여해서 이득 봐 놓고, '별로 도움 된거 같지 않은데요?' 하고 팽 하는 것 보다는 낫죠.
8 2013-12-29 14:58:23 0
[질문]분위기랑은 다르지만 암전게임 필승법 생각해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3/12/29 14:55:03
눈치싸움, 심리전이죠.
7 2013-12-29 14:56:53 4
전 콩의 분노에 도덕적 당위는 걷어내야 한다고 봐요 [새창]
2013/12/29 14:52:26
그렇게 봐도 조유영은 좋게 보이지 않죠. 이은결이 공헌한 바를 무시하고 자기가 하는게 배신이라는 감각도 없었죠.

차라리 이은결의 공은 인정하되 앞으로의 실익을 위해 배신했다고 한다면 지니어스에서 볼 수 있는 배신이지만, 이은결이 한게 없다고 하고 돕지 않은건 그냥 단물만 빨고 버린거죠.
6 2013-12-29 14:10:57 0
생각해보니 홍진호... [새창]
2013/12/29 14:09:45
유정현은 3회죠.
5 2013-12-29 14:09:40 0
가버낫(이은결)은 진짜 판을 크게 봤네요 [새창]
2013/12/29 14:08:50
너무 크게 봤고,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마련하지 못한게 패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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