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동안 가넷 똥값되었다고 까였던 와중에 꾸준히 가넷을 모은게 이상민이었죠.

적어도 가넷이 이정도 역할은 할 수 있어야 가넷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봅니다.

63 2014-01-19 01:10:51 0

이번주는 겉보기만 정상적이지, 까보면 썩었습니다. [새창]

그리고 보통 가넷 똥값되었다고 연예인 연맹을 까는 의견이 많은데, 그 와중에도 꾸준히 가넷을 모은게 빛을 발한거죠.


이런 식으로 굵직하게 가넷이 좌지우지할 가능성도 열어 놔야 가넷의 가치가 올라가는 겁니다.

62 2014-01-19 01:09:17 0

이번주는 겉보기만 정상적이지, 까보면 썩었습니다. [새창]

두가지는 분리해서 봐야죠.

7회의 플레이는 어땠는가, 전체 플레이는 어떤가?


7화를 잘했다고 이 전까지의 행위들을 부정할 건 없지만, 역으로 전체 행위 때문에 이번의 행위까지 부정할 것 또한 없죠.

61 2014-01-19 00:43:23 0

오늘 방송에 어떤문제가 있었죠? [새창]

뭐, 안좋은건 본 게임의 트릭이 쉬웠다는 점이나, 어떤 사람들은 가넷을 대량으로 회수한 다음에 가넷으로 붙는 데스매치를 제시했다는게 문제라고 하기는 합니다.

주사위 굴리는게 재미 없었다는 의견도 있고...


적어도 게임의 구성 같은게 좀 허접했다.. 라고 할 수는 있어도 이번 회차에 한해서 플레이어들은 딱히 문제는 없는듯 싶습니다.

60 2014-01-19 00:40:44 0

천사의 편집...? [새창]

그런데 그렇게 하면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데스매치에서 상대를 고르는 기준이 단순히 가넷 갯수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가넷이 많은 상대를 고르면 불리할 가능성도 있는거죠.


예를 들어 이상민이 데매 상대로 지정되었다면(우승자니까 의미가 없는 논의긴 합니다만)이런 게임의 경우 칩 갯수로 눌러버릴수도 있죠.


칩 5개 vs 칩 175개로 붙으면 칩으로 압도할 수도 있죠.

59 2014-01-18 23:44:47 0

언제 지니어스가 운게임이 됐나 [새창]

운 요소가 가미된건 오픈패스도 그랬죠.

무작위를 어떻게 컨트롤하느냐는 컨셉은 같습니다.

58 2014-01-18 23:40:04 0

주사위 운빨로 되는게 지니어스 게임인가요 흠;; [새창]

6만 나오는 주사위 필승법이 나오긴 했네요.

57 2014-01-16 20:40:33 0

혐<<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새창]

http://todayhumor.com/?thegenius_29737

이전에 썼던 글인데, 참고하시길

혐오는 단순히 싫어한다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싫어한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 중에서 상당히 강한 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56 2014-01-16 12:28:53 0

가넷의 가치에 대한 잡설 [새창]

이겼을 때 가넷을 어떻게 돌려받는가 하는 룰도 생각해 보긴 했는데 그건 생략됬네요. 이겼을 때 잡은 상대의 기물과 체스판에 남아 있는 자신의 기물 만큼 가넷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거요.

어쨌건 예시의 하나로서 보시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게 가넷을 칩으로 쓰는 거고, 아무튼간에 데스매치에서 가넷을 강한 변수로 집어넣는다면, 가넷 없으면 죽는다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5 2014-01-16 12:20:21 3

[새창]

무언일 필요 있나요?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면 경과를 공개하는 것도 유효하다고 봅니다만..

54 2014-01-13 16:52:40 0

[끄적끄적] 이상민의 필승법(?) [새창]

이상민은 홍진호와 1:1을 붙는걸 두려워 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홍진호와 1:1로 싸울 수 있는건 자신을 포함해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기를 쓰고 홍진호를 죽이려는건 이해가 안되죠.

53 2014-01-12 16:34:20 1

어차피 머리도 안쓴지오래고 그 무슨방에 공구도 많고 하니까 [새창]

공구리는 콘크리트를 의미하는 은어죠.

이게 일본어의 영향일 겁니다 아마..

52 2014-01-06 20:01:42 0

레이저 장기에서 스플리터와 네모기사로 할 수 있는 것 [새창]

레이저에서 나온 빛을 바로 사용하는 것만 가능한건 아니죠.

다른 거울 기물을 사용해 적당한 위치로 빼서 스플리터와 네모기사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죠.

51 2014-01-06 17:59:09 0

데스매치가 미리 정해져있다는 룰이 있나요? [새창]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온다고 해도 그게 공정성에 대한 변호가 되지는 않습니다.

두명이 시합을 하는데, 심판이 룰을 임의로 확 바꿔버리는건 심판으로서 자격미달이죠. 설사 한쪽에게만 불리한 룰임에도 역전을 했다면 그건 굉장하긴 한데, 심판이 나쁘다는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50 2014-01-06 17:56:19 13

근데 임윤선변호사 왕따심하네요 [새창]

콩의 경우는 강자를 견제한다 라는 느낌이 강하죠.

반면 임윤선 변호사는 실적도 안좋은데 은근히 따 당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