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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걸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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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5-10-02 14:57:40 0
추석 119 상황실 단면 (실황) [새창]
2015/09/30 15:00:28
280번이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출동하셨을 소방관님들 존경 또 존경합니다 -꾸벅 꾸벅(자꾸쓰면 장난같아보일까바 걱정되서 *280으로 대신합니다)
74 2015-10-02 14:47:19 0
추석 119 상황실 단면 (실황) [새창]
2015/09/30 15:00:28
옛말에 애기 엄마는 반의사 반무당되야 된다고 하는데...
자기사랑(애기건 애완견이건) 지킬려면 당연히 공부가 좀 될텐데...
사랑이 부족한건지 뇌가 부족한건지 ㅉ ㅉ ㅉ
73 2015-09-23 13:40:55 12
중국인이 표현한 인류진화도 [새창]
2015/09/23 10:24:55
korea 는 온라인에서나 마주치는 괴물종족으로 표현한거? 아닐까요?
72 2015-09-18 12:59:37 0
쇼파 [새창]
2015/09/17 17:08:31
차(치+아)뿌라마~
71 2015-09-16 13:11:41 16
공포의_인형뽑기.jpg [새창]
2015/09/16 12:27:13
무게중심을 찾기위해 물리학지식을 총동원하고 신체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혀를 빼물고 집중했었건만...
내 지식과 흘린 침이 모자른게 아니었어!
이런 제길!
보이지 않는 접점이 있었던게야
69 2015-09-11 11:42:56 43
흔한 초등학생의 날씨표현 수준 [새창]
2015/09/10 17:58:24
엄마가 요리에 특별한걸 첨가하나요??
감성에 인성을 버무리고 머.. 막.. 그런가...
68 2015-09-09 13:24:24 0
[새창]
단골이 오유하신다니 반가우시더라도
정확한 주소는 가려주삼~
67 2015-09-09 10:30:31 4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5/09/06 09:19:44
억장이 무너지는게 표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현실을 외면하는 시선
누구를 원망하는 외침도 없고
그저 앙다문 이빨사이로 터지는 신음에 가까운 울음과
목에 선 핏대로 숨쉬기가 어려워 자꾸 뒤로 젖혀지는 머리....ㅠㅠ
65 2015-09-08 17:24:03 0
[새창]
봉사활동? 선교?
열정페이 앞서 믿음페이 선구자들이
64 2015-09-08 17:18:48 0
[새창]
이때 배운 [질알]로 곳곳에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고
이기면 하나님 뜻이고
지면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단식이죠
뒷거래는 변호사수임료로 세금안뜯기는 쪽에서 했을 가능성이 큰데 말입니다.
63 2015-09-08 15:14:11 8
마음이 정화되는 사진 [새창]
2015/09/07 15:18:38
꼬리에 힘주는 까만 강아지야~
식사중에 방귀끼는거 예의에 어긋난다~
다 표시나 야~
62 2015-09-08 11:44:12 8
[새창]
미친모습 보이는 순간 왕따가 정당화 됩니다
61 2015-09-07 17:01:44 1
유관순 열사의 친구 남동순 할머니 [새창]
2015/09/04 22:42:15
머리 허리숙여...감사합니다
말이 쉬워 고문이지 그런 생지옥을 견디고도 꺽이지 않았던 숭고한 정신... 배우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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