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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걸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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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5-09-02 11:48:07 2/4
아이유 외국사람들 반응 [새창]
2015/08/31 20:52:07
여기가 오징어 텃밭이라서 그래요ㅋㅋㅋ
59 2015-08-31 15:00:11 0
음식점 진상은 왜 다 똑같지??(약스압. 쪽팔림주의) [새창]
2015/08/29 10:35:48
너무 기 막힐때 몸의 반응
57 2015-08-21 17:52:21 0
[새창]
막장으로 가는 북한도 염려해야하지만
이번사태를 노리고 있는 일본도 걱정됩니다
중국이나 미국도 이번에 확실히 입지를 굳히려 할테고
사태를 좀더 험악하게 몰고가려는 느낌입니다
56 2015-08-21 17:42:11 0
한반도 상황 [새창]
2015/08/21 17:26:26
일본 자위대 입성할 빌미를 줘선 절대!절대! 안됩니다
55 2015-08-21 12:33:32 6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2015/08/20 20:11:56
시대와 지역적 특성으로 번역의 한계가 분명 존재하는데도
번역하는 분들도 성령이 임해서 번역했기 때문에 결단코 절대절대 거짓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죠
설교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 믿음이 부족해서...
목사의 잘못(행동)을 지적하면 목사를 보고 교회가는게 아니고 성경(하나님 말씀)으로 하나 되기 위해 간다고 합니다
재정의 투명성을 얘기하면 낙타구멍으로 대응하고...
정치적신념있어보이던 분들도 집사님이란(mb) 호칭하나로 똘똘 뭉치고...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는데 삐딱하게 본다면서 악마라하죠
나를 악마적이라고 하면서 자신들 종교 비판하지말라고 하니...
54 2015-08-20 12:04:23 0
손나은 니트 구매후기 [새창]
2015/08/20 12:00:28
앗싸~ 그렇담 몸빼도 !!!
53 2015-08-19 10:55:06 2
[새창]
질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52 2015-08-14 14:04:12 0
반도의 흔한 친일파 vs 반도의 흔한 서울대 졸업생 [새창]
2015/08/12 21:10:03
오유에 박근영 인터뷰가 안나와서 내심 섭섭했던 1인
51 2015-08-12 12:46:56 0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창]
2015/08/11 11:13:33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기에 우리 삶이 더 풍부한거 아닌가요?
굳이 낳겠다는 사람들이 우리의 비난까지 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50 2015-08-11 13:58:40 0
진돗개 좋아하세요? [데이터, 약스압 주의] [새창]
2015/08/10 18:46:04
걱정많이하고 소심해보여요
험하게 안생겼어요
49 2015-08-06 19:38:25 0
[새창]
할아버지의 고초가 넘 가볍게 넘어간 느낌이라 다시 댓글 달아봄
할아버지의 고초는 차라리 팔다리 없애는게 낫다
또는 차라리 죽이는게 낫다고 할 정도임
선비정신을 깡그리 없애고 인간성을 박탈당하고 금수대접을 받음
내 나이 40이 넘어서야 겨우 고초의 뜻을 이해할 정도임
언급하기도 힘듬
여기부터 19금.......
남창...수간...요기까지만 하겠슴
죽고싶으셨겠지만 참아내야 하셨슴
독립군핵심 맴버 보호차원에
풀어준 이유는 어마어마한 뒷돈도 받았고 후손도 없앴고 병신을 만들어서 후손이 생길 일도 없다고 장담했기 때문임
고모들 목숨이 붙어있었던 이유는 남은 돈을 혼인으로 마무리 갈취하려고...
47 2015-08-06 18:46:26 0
[새창]
독립운동가 후손?
할아버지 감옥가서 문초 격는동안
할머니는 큰딸 욕뵈고도 쉬~쉬~
자손귀한집 어린 아들놈 객사(의문사-그땐 애들이 많이 죽어나갔다고는하지만 할머니 먹물먹을 만큼 가까이 하셨던 분이었고 천석군집안에 귀한 손이 하필이면 할아버지 안계신 동안 객사함)
이 악물고 본인도 늙었는데 다죽어가는 할아버지(재산탕진해서 고초격으시는 분 빼오심) 자손 낳음(울아버지랑 밑에 고모)
울아버지 어릴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늘 말씀하시길
배워서 벼슬하면 친일파 밑이고, 배우다가 의식을 가지면 식구들이 다치고, 나라사랑 말 한치 잘못하면 죽어나간다고
딱! 먹을 만치만 농사짓고 바보처럼 살더라도 아착같이 살아서 자손을 퍼트리라고 하셨슴
그래서 가난을 당연시 했고 자신의 아버지가 뭣때문에 고초를 격었는지도 모르고 유년을 보내심
7살에
몹쓸 병에 걸린 당신아버지 봉양함을 힘들어했고(피가 더러워서 같은 병에 걸릴거라는 소문과 따돌림-유전병아닌데)
10살에 실질적인 가장노릇하며
더러워진 집안을 힘들어했고-악의적으로 명예 실추시킴(집안여자들의 온갖추문)
사춘기에
고모들을 돈받고 시집보낼수 밖에없는 가난을 힘들어했고
배운놈들(친일파)의 관심을 힘들어했고-연좌제
결혼하고서는
당신어머니의 유지(자손번창)를 받드는것도 힘들어하셨슴
당신 애들이 클때는 빨갱이 소리 안듣게 키워야 했고
겨우 먹고 살만하니 몸이 안버텨줘서 돌아가심
돌아가시고 난 뒤에야 "내 아버지는 독립운동하신 자랑스러운 분이다" 맘편히 말할수있는 세상이됨
벌써 20년 전임
하지만 지금 다시 살아오셔도 당신은 절대 독립운동 안하실 분임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트라우마가 할아버지트라우마보다 덜한것은 아닌것 같음
어쨌든 함부로 독립운동가 후손을 뭉떵거려 평가 할수는 없다는 생각임
46 2015-08-06 15:32:03 2
전남친어머니 뵌 후 충격받아 헤어진 이야기 [새창]
2015/08/05 21:16:35
섹파를 사촌이라고 속이고 인사까지시켰다는 말씀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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