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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2018-12-12 21:29:13
0
실시간인척 하며 파우치를 털어보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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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독거미누님 / 한 파우치만 계속 가지고 다니다보니 자꾸 구성품이 늘어났다는요. ㅋㅋ
2240
2018-12-12 21:2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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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1
제가 샀을때가 산타마리아 노벨라가 한국에 런칭되었을때라 증정했나봐요. 그때 세 개 받아서 아직도 잘 쓰고있네요.ㄱ
이거 없었을땐 샤넬 등에서 받은 유리 샘플병에 알콜로 씻어서 덜어다녔어요.
2239
2018-12-12 21:06: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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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향수 사면 하나씩 증정했었어요. 요즘도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2238
2018-12-12 20:4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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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2237
2018-12-12 2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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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제 최애 향수가 샤넬 No.22 였는데
카프탄을 만나고는 다른게 다 시시해져 버릴만큼
맘에 쏙 든답니다.
2236
2018-12-12 20:4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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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빨강 파우치가 큼직해서 야곰야곰 집어넣고 다니다 저래 되었네요.
핵심 파우치는 좀더 작은 홀리데이 파우치 되겠습니다.
작은 가방을 들때는 저것만 들고 외출하죠.
2235
2018-12-12 20:4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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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앗, 가장 오른쪽 립스틱은 샤넬 루즈 알뤼르 벨벳 리브레입니다.
2234
2018-12-12 19:5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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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작은 파우치에도 이만큼 들어있네요.
화장품 호더인듯...ㅠㅠ
그만 사야지...
그럼 안녕!
2233
2018-12-12 19:49: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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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사실 파우치 하나 더 있어요. ㄷㄷㄷ
2232
2018-12-12 1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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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통버린다고 다 집어넣고 다닌거같...ㄷㄷㄷ
2231
2018-12-12 19:46: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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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다 넣으면 이렇게 빵빵!
2230
2018-12-12 19:4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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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아, 나스 메이헴이 빠졌네요. 슈에무라 사이에 있는 매트립펜슬 입니다.
트래쉬드와 메이헴은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 랜섬 구성품이어요.
2229
2018-12-12 19:42: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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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아이섀도우와 쿠션.
쿠션은 라메르와 샤넬 가지고 다니구요,
아이섀도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홀리데이 9호와
샤넬 4구 이니그마, 슈에무라 화이트 골드에요.
펄 사랑합니다! ♡♡♡
2228
2018-12-12 19:3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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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대망의 립제품들입니다.
왼쪽부터 나스 돌체비타, 트래쉬드, 디올 립글로우 포마드, 슈에무라 모카로즈, 샤넬 르 루즈 크레용 13호, 디올 립라이너, 슈에무라 시크핑크, 단종된 WN275, 샘플로 받은 라끄 슈프림 무드로즈, 나스 발키리입니다.
2227
2018-12-12 19:27:05
0
실시간인척 하며 파우치를 털어보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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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26
덜어서 쓰고있는 향수네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쟈가라, 입생로랑 카프탄,
샤넬 가브리엘입니다.
카프탄을 가장 자주 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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