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01 2018-12-22 22:55:16 5

내 하드디스크에 고양이가 너무 많다옹.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8/12/22 19:02:11

2300 2018-12-22 22:52:06 4

내 하드디스크에 고양이가 너무 많다옹.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8/12/22 19:02:11

도구를 이용한 셀프 그루밍

2299 2018-12-22 22:46:47 34

응큼한 녀석들 [새창]

2018/12/22 17:15:00

2298 2018-12-22 19:33:12 1

고양이 있는 집 크리스마스 트리 (데이터 주의) [새창]

2018/12/21 21:40:22

2297 2018-12-22 16:00:41 6

지하 냐옹의 클럽 [새창]

2018/12/21 19:01:34

근처에서 눈치보는 중인 아싸냥

2296 2018-12-22 10:28:53 14

목욕냥의 여유.gif [새창]

2018/12/21 12:38:36

2295 2018-12-22 00:26:08 16

이 구역 까마귀들 모이십쇼!!!! 2019 스틸라 글리터 신상템 [새창]

2018/12/21 23:00:44

까악 까악!

2294 2018-12-21 17:28:56 5

아르마니 파데냐. 쿠션+파우치 증정품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ㅜㅠㅠ [새창]

2018/12/21 16:53:49

파운데이션 한표!
이마안큼 쿠션 써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2293 2018-12-21 11:27:17 0

왜 파데보다 쿠션이 더 커버력이 좋은걸까요? [새창]

2018/12/20 23:02:24

Jellyrain/
실리콘 퍼프라는 것도 있군요.
근데 대부분의 소비자가
쿠션에 내장된 퍼프를 이용해서 바르니
아마 저처럼 금새 바닥나지 않을까요?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쿠션은 진짜 상술의 결정판 같아요,
파운데이션 브러쉬에도 살짝 삐뚤게 보는
제게는.

많이 써라, 많이 발라서 더 많이 사라!
라는 소리가 막 들린달까...

2292 2018-12-21 11:21:51 0

왜 파데보다 쿠션이 더 커버력이 좋은걸까요? [새창]

2018/12/20 23:02:24

저도요.

브러쉬나 스펀지는 파운데이션을 더 많이
사용하게되는 도구라
결과적으론 더 빨리 한병 비우게 되죠.

그와 같은 맥락으로 쿠션도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출시하는걸 보니
더 빨리, 더 많이 사 쓰라는 상술 아닌가 하는
삐딱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브러쉬는 가끔 사용하지만
주로 손으로 발라요.
그리고 저는 손으로 바르는게 제일 좋아요.

사진은 올 한해 제 돈지...랄의 현장입니다. ㅠㅠ
이만큼 써보고 내린 제 나름의 결론이니
돌던지지 말아주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