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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얀(狐Yar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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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2015-08-14 19:30:58 0
[새창]
애도
3244 2015-08-14 19:26:38 1
퍼드) 여포 노리고 7알 굴렸는데 망했어요 [새창]
2015/08/14 16:03:50
글쎄요 그래도 법석 5개에 울드면 본전이라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ㅎㅎ 범용성 있는 아이라서 ㅎㅎ
3243 2015-08-14 17:23:29 1
퍼드) 여포 노리고 7알 굴렸는데 망했어요 [새창]
2015/08/14 16:03:50
할머니 두분이라니 ㄷㄷ;; 완전히 망하시진 않으셨네요 ㅠ_ㅠ
3242 2015-08-14 17:22:32 0
[새창]
와 저는 페어리온이랑 블루베리 드래곤 나와서 폰 집어 던질뻔 했는데 괜히 죄송해 지네요 ㄷㄷ;;
3241 2015-08-14 17:21:34 0
[퍼드] 심심해서 찍어본 천옥탑 영상 [새창]
2015/08/14 14:26:10
양아치 유비도 있어요 (속닥속닥)
3240 2015-08-14 17:18:33 0
퍼드) 전 어쩔수 없는 수신병자인가봅니다 [새창]
2015/08/14 14:58:54
무과금러가 보기엔 마치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하는 느낌이군요 .. 도라도라 판도라 ㅠ_ㅠ
3239 2015-08-14 01:58:40 0
멘탈부서지는 게임 찾습니다 [새창]
2015/08/14 00:33:32
솔직히 말해서 울프 어몽 어스 추천드립니다 뭐랄까 이게 딱히 게임성이 있는건 아니고 워킹데드처럼 진행하는데

이걸 하는 내내 뒷통수를 몇번을 맞은건지 진짜 뒤쪽 머리가 아예 패였습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멘탈이 가루까진 아니더라도 으스러지긴 할껍니다 ㄷㄷ;;
3238 2015-08-14 00:24:26 0
이거 나만 음란마귀임? [새창]
2015/08/13 20:00:28
죄송한데 도와줘요 스피드 왜건 ㄷㄷ;; 뭐가 이상하죠? ㄷㄷ;;;;
3237 2015-08-13 23:10:23 0
영국남자 조니와 제주에서의 화끈한 첫날밤!! [새창]
2015/08/13 20:13:23
와 색감있는 영상이네요 고마워요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3236 2015-08-13 14:34:29 2
오늘있잖아요 게시판을 보며 느끼는것. [새창]
2015/08/13 12:23:20
음 ㅎㅎ 그래도 뭐 올사람들은 오고 또 오유 뒤적거리다가 신기해서 오는 분들도 계시고 글 리젠은 좀 줄었을지라도

다른 분들이 오시는것도 있고 또 예전에 오시던 분들도 가끔씩 오시니까요 ㅎㅎ(아닌가요?! ㄷㄷ;;;)
3235 2015-08-13 02:57:02 0
2015 네셔널지오그래픽 여행자 사진 경연 대회 수상작.jpg [새창]
2015/08/05 10:48:59
역동적이고 신비롭고 투박하고 자연스럽고 모든게 다 다 들어가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천국이네요 !
3234 2015-08-13 02:20:29 12
주진우·김제동, 세월호 유가족 300명과 '밥 한 끼' [새창]
2015/08/12 15:53:2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제동이형도 고마워요!!
3233 2015-08-13 01:20:12 0
Katy Perry - This Is How We Do [새창]
2015/08/13 00:57:52
뮤비는 아직 못봤고 음악만 들었는데 뭐 케이티 페리 명성이 어디가겠습니까 ㅎㅎ
3232 2015-08-13 01:02:44 0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라는 말이 참말인 것 같다. [새창]
2015/08/12 22:59:20
그런점에서 미루어 볼때 슬럼프 라는건 참 신기한것 같아요 뭐랄까 .. 무릎을 꿇었던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라는것 처럼 잠깐은 그렇게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그 슬럼프만 벗어나게 된다면 다시 열정적으로 하고싶은걸 하게 되는거잖아요 ㅎㅎ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3231 2015-08-12 22:12:10 1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나는 어찌해야 하나 [새창]
2015/08/12 11:18:59
미안해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요 .. 나도 삶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너무 많았는데 그냥 꾹 참았어요 아니 아마도 제가 보고 있는 현실 같은걸 모두 외면한것 같아요 .. 근데요 그건 너무 바보같은 행동이에요 .. 내 자신을 너무 비참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행동이거든요 .. 음 .. 전혀 바뀔 수 없는 상황이면 어떻게든 바꿀 수 있는 작은 틈새를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만약 조금이라도 바뀔만한 희망이 있다면 조금은 .. 어렵겠지만 과감해 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 미안해요 난 내 자신을 힘들고 아프게 만들었지만 작성자님은 그러지 않길 바래요 .. 미안해요 많은 얘기를 해주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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