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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2022-01-06 18:57:09 4
백신때문에 고소당한 대학교수 [새창]
2022/01/06 17:06:21
저 교수가 자기는
1차만 맞았다 하고 했던 교수인가요?
1552 2022-01-06 14:43:02 4
영화 《1987》에서 진짜 잘 만들었다고 평을 받는 캐릭터.jpg [새창]
2021/12/30 17:53:22
흑백논리 오지네

그시절 협력자 아니면 다 굶어 죽냐?
1551 2022-01-06 14:38:50 1
딸에게 용돈을 주기로 한 침착맨 [새창]
2022/01/06 01:49:53
요새 아이들은 저런 비용 모아서 게임 현질 합니다.
1550 2022-01-05 17:50:29 1
티비조선 보는데 탈모 건강보험 반대입장이네요 [새창]
2022/01/05 10:03:01
내과 박원장 웹툰 보니
아픈데도 없는데 실손용 서류 요구 하는 장면 보니 그런 사람들이 제법 되나 보더군요.

실손은 그만큼 빼먹으면 되니 안아깝다고 생각 할꺼에요.
1547 2022-01-05 16:50:50 4
티비조선 보는데 탈모 건강보험 반대입장이네요 [새창]
2022/01/05 10:03:01
이게 그쪽 지지자들한테 은근 먹혀요.

다른건 안들리고 "보험료 더 내야 한다." 요거만 들리거든요.
1546 2022-01-05 14:55:25 2
Q :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을까요? [새창]
2022/01/05 12:42:53
소득 수준은 월 기준이겠죠?
1545 2022-01-04 08:23:36 4
유럽 현지인들이 조언하는 관광 가이드 [새창]
2022/01/04 00:08:26
오줌 싸개 동상 찾아가서 봤었는데

에게? 싶으면서도 기억에 남긴 하네요 ㅎㅎ
1544 2022-01-03 17:55:45 1
김다미가 마녀때 먹은 계란의 수 [새창]
2022/01/03 15:25:16
올해 예정작에 마녀2 있어요

촬영은 21년 4월에 끝냈다고 기사 나와 있네요.
1543 2022-01-01 13:24:09 3
꿈을 "꾸다" 라고 하는 이유 [새창]
2022/01/01 00:25:45
마지막줄을 안보신것 같네요

일본어는 동족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夢を見る(꿈을 보다)'라고 합니다.
1542 2021-12-30 17:46:58 8
JTBC 설강화 강력 대응 공지 [새창]
2021/12/30 16:41:07
설강화 명칭 해명은 맞는것 같네요.

https://theqoo.net/square/1907617559

https://blog.daum.net/tlsehddkdl/18336175
1541 2021-12-30 17:34:04 2/7
JTBC 설강화 강력 대응 공지 [새창]
2021/12/30 16:41:07
http://naver.me/xi2qRCPd

마작 나오는 영화가 제 기억엔 섹계 뿐이라서 찾아봤습니다.

마작 테이블은 '정사각형' 이어야 합니다.

해당 드라마에선 직사각형으로 나와서 중국식테이블 이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실제 마작이 취미이신 분도 지적한 사항이구요.

https://www.dogdrip.net/372795365
1540 2021-12-30 13:23:45 13
조리원에서 이혼 결심하게 되는 만화 [새창]
2021/12/30 11:43:07
실화에요.

https://www.instagram.com/coeyunabyeonhosa/
1539 2021-12-30 11:13:40 1
현재 논란중인 월세계산 [새창]
2021/12/29 21:38:16
이거 보석상이 손해 문제와 같은 것 같네요. ㅎㅎ

논리적으로 잘 풀어쓴 글이 보여서 링크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zodiakus.kim/posts/10159337270556014

이 캡쳐글이 공유되면서 의견이 분분한 걸 보았다.
수학으로 풀면 55:45가 맞다는 이야기도 있고, 일반적으로 방값 더 내겠다는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는 말까지 다양하다.

내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문제의 답은 60 : 40이다.
55 : 45라는 답은 논리적으로 등치되어선 안될 두 개념을 동일한 것으로 다룬 결과다.
그 두 개념은 '물적 자원의 분할 비율'과 '투입 자본의 배합 비율'이다.
보통 이 둘은 서로 인과 관계에 있지만 글쓴이는 이를 모호한 상관 관계의 영역으로 끌고간다.
그래서 투입 자본의 격차를 마치 물적 분할의 비율 차이인 것처럼 유도한다.

이하 내용은 링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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