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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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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약자를 다루는 표현 방식에 대한 반감이다. '오징어 임'은 여성, 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 한국에서 약자로 분류되는 캐릭터들을 소모적이고, 또 혐오적인 시선으로 다뤄 공개 초반 국내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한미녀(김주령) 캐릭터를 대하는 방식이 문제가 됐다. 살기 위해 자신의 몸을 성적으로 이용하거나 성기에 담배를 숨겨 오는 등 구시대적인 여성 혐오 표현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2716020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