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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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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선수를 거론 하다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29810
도핑 규정 위반으로 1년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불시에 이뤄지는 세 차례 도핑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였는데, 당시, 선수들 대신 소재지를 보고해 온 배드민턴협회의 실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재심 끝에 이용대 선수는 징계가 철회됐고, 협회에는 벌금 4만 달러가 부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