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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단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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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4-03-25 20:03:34 2
Frozen,겨울왕국)토사구팽 [새창]
2014/03/25 01:58:47
111 와우ㅋ 창의력 대장이신듯!!
47 2014-03-24 21:01:41 0
이정도면 거의 사기 수준 아닌가요? [새창]
2014/03/24 18:51:33
간판 사진 보니까 본사 번호 있네요
거기로 전화해서 따지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46 2014-03-24 12:54:21 10
수입과자 불티 밀리는 국산과자 [새창]
2014/03/24 08:19:12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쿠키가 가성비 대비 더 나을정도니 말 다했죠...
맛 골라서 박스에 담아주는 쿠키 있었는데 계산해보니 개당 200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닥ㅌ유 시리즈 과자 먹는 값이나 그거나...
진짜 과자값이 비싸졌구나 했었어요.. ㅠㅠ
45 2014-03-24 01:04:07 0
[김치 워리어] 영화제 포스터 [새창]
2014/03/23 20:25:49
디자이넌데.... 진짜.... 후우후우 후아후앜!!!!!!!!!!!!!!!!!!!!!!!!!!!!!!!!
43 2014-03-23 20:41:40 2
[새창]
와 스케치 진짜 깔끔하게 하시는듯 ㅠㅠㅠㅠㅠㅠㅠ
채색버전도 기대할께요..!
비루한 실력이라 존잘님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손 크기가 조금 더 커졌으면 좋겠네요 :)
그게 비율이 더 맞을 것 같아요..!
42 2014-03-23 15:16:35 1
아ㅡㅡ박원순이 노숙인들 돕는다네요ㅡㅡ [새창]
2014/03/23 12:57:40
1~2년 전에 다니던 회사가 을지로 입구 쪽이였는데...
야근하고 12시 다 되어서 퇴근할때는 지나다니는 사람보다 노숙인 분들이 많을 때도 있었거든요..
어제 오랫만에 그쪽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니 확실히 예전 보다 노숙인분들이 적었네요
남아 계신 분들도 건강하게 자립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예전에 노숙인 지원 시작했을때 시장님 욕 많이 먹었던거 기억나는데...
진짜 이렇게 좋은 결과가 눈으로 보이니 누가 이제 욕하겠어요ㅎㅎㅎ!!
그러니까..... 4년 더 하시죠? +_+...!!! 박원순시장님 짱짱맨!!
41 2014-03-23 02:31:32 0
사랑니 발치 실패...;; [새창]
2014/03/22 11:46:22
ㅠㅠㅠ 저도 누워있는 + 뿌리가 휘어있는 사랑니라 고생했어요
두개뺏는데 첫번째는 학생때 고향에 단골치과에서 뺐는데 30분 넘게 걸렸어요..ㅠㅠ
작성자님 만큼은 고생한건 아니지만 ㅜㅜㅜㅜㅜ 턱이 아프더라구요
집에 가려고 나오니 마취가 풀려서 고통이 밀려오는 바람에 다리가 풀려서 길에 주저앉았다가 갔죠ㅠㅠ.....
두번째는 서울에서 뺐는데.. 첫번째 너무너무 고생한 바람에... 아무데서나 못빼겠더라구요
인터넷 뒤져서 근처에서 평 좋은 곳을 찾아갔어요
첫번째에 너무 트라우마가 생겨서 벌벌 떨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본인이 전공이 사랑니발치라고 라시더라구요 ㅎㅎㅎ;;
(치과도 이런 세부 전공이 있대용... 처음 알았음...)
주위점도 세세히 설명주시고 시술(?) 시작했어요
첫번째엔 30분 걸렸으니까 이번에도 그정도 걸리겠지 하고 눈 꽉감고 벌벌 떨고 있었어요
마취 - 잇몸 커팅(?) 하시더니 이를 두세번 뚝뚝 자르시고.. 이 뽑히는 기분이 몇번 들었는데
끝났습니다~
헐... 진짜 마취시작후 5분도 안걸렸어요..ㅋㅋㅋㅋㅋ 진짜 겁 많이 먹고 갔는데 너무 시시하게 끝내주셨어욬ㅋㅋㅋ
약처방 해주실때 진통제도 같이 처방해주셔서 집에 간 후에도 아프지 않게 배려해주셨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위에도 두개 남아있는데 뺄때 다시 거기 꼭 갈려고 하고 있어요 ㅠㅠ,,,,,,

글 다 써놓고 보니 병원 홍보글 같다는.... ㅠㅠㅠㅠㅠ....
병원 이름까지 쓰면 진짜 홍보글같을까봐 이름은 안쓸께요
작성자님도 전공이 사랑니 발치인 선생님 찾아가세요...!
40 2014-03-08 04:14:05 0
[새창]
힘내세요 ㅠㅠ... 글만 읽는 저도 답답하네요...
39 2014-03-06 02:01:04 1
[아픔주의] 오유인이 이성한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새창]
2014/03/05 22:02:21
이와중에 동영상 내에 웃긴 얘기 듣고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
38 2014-03-06 01:27:41 2
끌올 ㅠ 반딱반딱한 도자기 욕조 나눔합니다. [새창]
2014/03/04 17:55:15
아...... 욕조 진짜 ... 무지무지 갖고 싶은 욕조... ㅠㅠ....
이사한 집에 욕조가 없어서... 1년동안 샤워할때마다 매번 욕조 생각함....
근데 저희집은 4층... 엘레베이터도 음슴.........
....ㅠㅠㅠ.... 옮기는 비용이 욕조 값보다 더 나올 것 같아요... 흑흑....
나눔 응원하고 가요
37 2014-02-27 09:27:06 1
[새창]
윗분들 말씀 하신 것 처럼..
허락 받고 퍼오신 건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글 내리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진지는 아침부터 케이크 먹으러 갑니다ㅠㅠ!!
36 2014-02-27 05:57:59 0
야매 타로입니다. [새창]
2014/02/27 04:28:03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제가 우유부단해서...
어렵겠지만 잘 해쳐가 볼께요 ㅠㅠ 감사해요
35 2014-02-27 04:54:16 1
[익명]오유분들 ㅜㅜ 저지금 무서워서 손이떨리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27 04:51:31
그냥 전화기 선 뽑아 두세요..ㅠㅠㅠ
술취하면 개가 되는 스타일인가봐요!!
집 문 잘 잠구시고...!
부모님 집에 계시니 너무 걱정 마세요~
집에 정말 찾아오거나 하면 혼자 계신게 아니니.. 부모님 깨우시고... 경찰 신고 하면 돼요 :)
조용하게 밤에 있다가 갑자기 험한 말 들어서 맘이 콩닥콩닥 하셔서 그래요 ㅠㅠ...
따뜻한 차 한잔 하시고 진정 하세요~
34 2014-02-27 04:40:06 0
야매 타로입니다. [새창]
2014/02/27 04:28:03
죄근에 일이 여러가지 밀려들어와서 감당을 할 수가 없어요...
했던 일을 또 하고 이것이 엎어져서 다시 하고..
이렇게 되니 슬슬 귀찮아지고 지쳐서.. 일을 대충 하게 되네요
또 이 일때문에 제 중요한 일을 처리를 못하고요..
4월말까지 잘 끝내고 좋은 평가 받아야 되는데...
4월말에 제가 트러블 없이 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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