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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단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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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14-04-17 19:11:06 2
[새창]
당연히 병원에 가보셔야지요...!
이런 커뮤니티에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글과 문장 몇개를 가지고 진단하시기에는 한계가 있을거에요..
내일 병원 꼭 꼭 가세요!
62 2014-04-17 18:46:01 0
[새창]
댓글에 보니 할아버지 안중근 이라고 하셨는데..
혹 안중근 의사님 후손이신가요?
61 2014-04-17 14:39:17 0
새로운 인양 방법인데 2차 세계대전 당시 썻던 방법 [새창]
2014/04/17 14:37:43
안에 공기층이 불안정해지지 않을까요?
58 2014-04-16 03:38:21 0
[새창]
와... 진짜 팔에 도도독 소름 돋았네요...;;
57 2014-04-15 22:48:37 0
개미 걸음걸이 분석 [새창]
2014/04/14 22:22:27
이게 뭐라고 계속 보고 있었을까.....
56 2014-04-15 19:54:27 0
예전 정육점 했던 집 아들이 쓰는 생고기 주의점 [새창]
2014/04/14 00:58:46
위에 어떤 분이 달아주신 링크에서 '움직이는 생고기' 라는게 있어서 검색 해 봤더니..
잡은지 1시간이 채 되지 않은 생고기는 꿈틀꿈틀 하네요...!!!;;;
사후 경직 전이라 그런다는데... 약간 혐오스럽기도 합니다 ;;;
한국인의 밥상 이란 프로그램이래요 :)

7분 28초부터 보시면 꿈틀꿈틀 소고기...!!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50398248&ownerid=n_PAYuIloMw0
55 2014-04-10 12:32:55 0
오늘 월급날이니까... 나눔!!! [새창]
2014/04/10 08:51:26
치멘// ㅠㅠㅠㅠㅠ!!
늦은 것 같지만 슬쩍 댓글 남겨 봅니다
54 2014-03-29 00:35:15 0
극혐!!!)반지끼고 볼링친자의 최후 [새창]
2014/03/27 23:04:31
근육도 다 뜯겨져 나간 것 같은데...ㅠㅠㅠ
저 상태에 손 가락 감각이 어떨지...으으으.....
손가락 마디들 뼈는 붙어 있으니까... 손을 앞뒤로 흔들면 뼈만 덜렁덜렁 거릴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 2014-03-28 01:48:07 4
기본안주 甲 [새창]
2014/03/27 22:51:55
나는 왜 서울에 사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
52 2014-03-27 12:34:29 0
닝겐아 이거보이냐? [새창]
2014/03/25 11:08:28
....자고 있을때 밥달라고 저렇게 덜그럭 거리질 않길 바랍니다..... 상상만으로 으앜아ㅓㄴㅇ로 ㅁㄴ일 머!!!!!
참고로 우리집 고양이는 아침에 배고플때 근처에 있는 비닐을 씹어요
밥주기 전까지 멈추지 않음...ㅠㅠㅠ
51 2014-03-25 20:53:55 1
[새창]
쌍문역 자주 가는데 :) 꼭 들려봐야겠네요!
슈크림이랑 고로케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사진만 보고 침이 막 고여요...ㅋㅋ
50 2014-03-25 20:46:26 0
다음 생에는 사랑받는 집냥이가 되거나. 다른생물로 태어나렴. [새창]
2014/03/25 01:04:07
아마... 도로변에 있고 그 도로변이 사람 많이 다니는 길이라면.. 내일 아침에 없을 확률이 커요...

전에 12시 다 되어서 편의점 갔다가 나오는 길에 로드킬당한 고양이가 있었어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어떡하나 하면서 살아있으면 병원 데려가야하나? 하면서 다가가고 있었는데..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 차량이 멈추더니 작업자분이 내리셔서 쓰레기 봉투 버리는 그 차 뒷부분안에 고양이를 쓱 넣어버리시더라구요..

당황하고 놀라고.. 처음에는 조금 화도 났었는데..
사실 작성자님처럼 묻어줄 생각 하는 맘이 고운 사람은 드물고..
냉정하게 법으로 따져도 고양이나 강아지 사체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는거잖아요.. (무지 슬픈 현실이긴 합니다 ㅠㅠㅠ)
이렇게 생각하니 고양이 시체 치운것도 미화원분들의 일 중 하나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ㅠㅠ... 지금 생각해도 맘이 복잡해요..

제가 봤던 고양이도... 작성자님이 본 고양이도
좋은 곳으로 가서 다음 생엔 사랑 받는 삶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49 2014-03-25 20:33:27 0
초인종에 나도 모르던 글씨가 써져있어요 [새창]
2014/03/24 18:57:59
제 생각엔 작성자님이 집에 없으실때 도둑이나.. 그런 불순한 의도 가진 사람이 초인종을 눌러보고
안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니까 표시 해둔것 같아요..
확실한건 주변집들 초인종을 살펴보시고 다른 집들도 이런 표시가 있나 없나 살표 보시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전에 다른 사례를 보니까 동그라미나 엑스 같은 표시들을 이용해서 남자만 사는 집, 여자만 사는집... 이런 표시도 해 놓은 경우도 있었어요
아파트라고 하셨으니 경비 아저씨한테 말씀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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