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
2016-04-15 16:00:15
2
와.... 90년도 중반 초등학교 다닐때 마귀할멈 같았던 담임선생님!!!
'설겆이' 가 맞다고 나 엄청 구박했는데!!!!!!!! 꿀밤도 맞았는데!!!!
천사소녀 네티 색칠공부에서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해요' 라고 나왔었다고 억울하다 말도 못하고
'아... 오타가 났었나보다..' 하면서 색칠공부에 대한 신뢰도가 꼬꾸라졌었는데
억울하다 억울해!!!!!!!! 촌지 받아먹을려고 나 오질라고 구박했던 마귀할멈같던 선생!!!!!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