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교,,, 제가 기억하기로는... 조종하셨던 분이 우리나라에서 최고 기술자였다고 해요 추락한 날이 결혼기념일인가.. 생일인가 해서 휴가를 냈었는데 그분이 제일 잘 하니까 불러서 갔던거라고.. 어릴때 들었던 것인데 사연이 슬퍼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근처를 지나갈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예전에 박근혜가 당선되었을때.. 박근혜의 공약들이랑 현수막을 찍어 놓아야 한다고. 저대로만 다 하면 좋겠지만... 안그럴거 같다고 그런 식의 글을 인터넷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지금 그 현수막 사진이 쓰이고 있네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먹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