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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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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3 2016-09-27 18:34:48 1
[새창]
적진에서 격전중인 겐트에게 힐을 줄 수 있는 유일한 힐러이기도 하죠. 아나가 대세픽이 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아주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죠.
8652 2016-09-27 18:32:52 0
오버워치 배경에 비가 오나요? [새창]
2016/09/27 18:25:18
리장타워 야시장일 겁니다.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네요. 비는 안 보여도 처벅처벅 소리가 나는 그 맵.

설정으로 가시면 바꿀 수 있을 거에요.
8651 2016-09-27 18:22:59 0
비공개 단식이란 것이 가능한 개념인가? [새창]
2016/09/26 23:55:46
칭조성이란 그런 겁니다.
8650 2016-09-27 18:02:59 0
정말 나는 잘하는데 다른 사람이 못해서 진것일까? (수학적분석) [새창]
2016/09/27 12:23:35
모두에게 동일한 확률로 주어진다니까요... 왜 이런 단순한 걸 이해를 안 하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힐러로 이길 수 없는 상황같아 보이면 님이 딜이든 탱이든 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힐러를 부탁해서 조합을 조정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이런 상황 모두가 모두에게 동일한 확률로 주어집니다. 자신의 궁 타이밍이 안 좋진 않았는지, 이속을 켜야 되는 타이밍에 힐을 키고 있진 않았는지, 벽을 타고 쉽게 올라가서 힐을 주고 이속으로 팀원을 합류시킬 수 있음에도 뚜벅이만 하지 않았는지, 양각을 재고 계속 힐을 주며 회피를 적절히 했는지, 부활을 시키자마자 몰살 당할 우려가 있어 상대 궁만 빼고 다시 한 타를 준비해야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부활시켜 팟지나 처먹고 앉아 있었던 건 아닌지, 겐지 트레만 부활시켜 주면 바스 토르 다 자르고 쭉쭉 나갈 수 있는데 망설이다 몰살당한 건 아닌지, 항상 뒤치기를 조심하며 양각을 잡고 있다 뒤치기가 오면 빠르게 회피하며 오더 브리핑을 한 후 뒤치를 잡는 아군에게 적절한 힐이나 공격력강화를 주긴 했는지, 쓸데없이 부조화를 이리저리 남발하며 딸피가 남은 적이 마지막 한 방에 죽지 않고 튀도록 방치해버린 건 아닌지, 자리야 궁이 올 타이밍을 맞춰 초월을 아껴둬야 하는데 뻘로 궁을 소비하진 않았는지, 난전중 프리딜이 가능한 초지션이라 느리게 움직이는 파라를 자신이 잡아야 함에도 딜러에게 탓을 하진 않았는지... 등등 모든 것을 다 잘 했음에도 졌던 것인지, 아니면 뭔가 부족했었던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두에게 조건은 동일한 확률로 주어집니다. 힐탱딜 상관없이 동일하게 주어져요.
8649 2016-09-27 17:16:52 6
정말 나는 잘하는데 다른 사람이 못해서 진것일까? (수학적분석) [새창]
2016/09/27 12:23:35
모두에게 동일한 확률로 주어지는 게 상수인데 또 이런 뻘소리가 나오네
8648 2016-09-27 17:12:23 0
메르시 욕하는사람중에 뒤돌아보는 사람 하나 없더라. [새창]
2016/09/27 15:08:43
겐지 리퍼가 힐 안 준다고 불평을 하는데 팀원들이 가만히 있나요? 비웃음만 당할 텐데? 2000점 밑 내핵 금수들이나 그딴 말 하겠죠. 무뇌들에게 위축되지 말고 메르시 하세요~
8647 2016-09-27 17:09:18 1
오버워치 화면에서 제일 빠져드는 장면 [새창]
2016/09/27 16:16:23
파라가 딴 데 보다 살짝 날 내려다볼 때 너무 이쁨
8646 2016-09-27 17:07:04 0
10시간 경쟁돌리고 느낀게 경쟁전은 철저한 멘탈게임 [새창]
2016/09/27 17:04:42
정답입니다
8645 2016-09-27 17:06:23 0
(인벤펌) 디바 딜 금의 진실 [새창]
2016/09/27 16:47:51
그래서 결정타, 치명타를 함께 고려해야되죠
8644 2016-09-27 16:55:23 0
정말 나는 잘하는데 다른 사람이 못해서 진것일까? (수학적분석) [새창]
2016/09/27 12:23:35
동의합니다. 본인이 실력이 있으면 어차피 올라가는데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자신의 실력부족이 아니라 다른 환경탓을 한다는 거죠. 이런 불만글들은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정작 그런 글들이 맞는 말인지 아닌지조차 6인의 캠과 전장 상황을 모두 헤아리기 전엔 누구도 알 수 없는 노릇이구요.

남탓글은 정말 극혐입니다.
8643 2016-09-27 14:58:49 0
[경쟁전] 3400+ 루시우, 감시기지 지브롤터, 공격 [새창]
2016/09/26 22:53:46
공토르가 사실상의 지원가 역할을 해주며 1단계 포탑 건설후 딜도 어느 정도 넣는 듯. 신선하네요~ 이속 타이밍 잡는 게 역시 중요하군요. 많이 배웠어요!
8642 2016-09-27 14:38:46 12
정말 나는 잘하는데 다른 사람이 못해서 진것일까? (수학적분석) [새창]
2016/09/27 12:23:35
오유 옵치 게시판을 보면 정말 깜짝 놀라는 게, 남탓글이 넘쳐난다는 겁니다. 정작 플레이어 모두에게 환경은 동일한 확률호 주어짐에도 말이죠. 이걸 아무리 말해줘도 받아들이질 못해요.
8641 2016-09-26 18:45:18 6
두바이에서 차구경하기 [새창]
2016/09/26 09:43:43
부담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가격ㅋㅋ
8640 2016-09-26 16:16:38 0
어쩌다 심해빠져서 2일 해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26 14:06:11
2500밑이면 심해죠. 상위 50프로 이하니까. 1800~1900밑으로 내려가면 그냥 내핵 금수들임ㅋㅋ 실력이 있으면 솔플로도 올라가집니다만 멘탈관리가 정말정말 중요하고 팀운에 있어서의 확률을 올곧이 적용받기 위해선 매우 많은 게임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자신의 실력이 2500이상에서도 너끈히 1인분 이상 되는 분이 아니라면, 2500밑일 경우 반드시 팟을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뭐 2500 위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훨~씬 덜 합니다. 2000밑은 올라갈 의지보단 남을 망칠 의지가 강한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아요. 2000밑으로 빠지면 1인분 남짓하는 정도론 빠져나오기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그게 자신의 실력인 거죠. 팀운은 모두에게 동일한 확률로 주어지니까요.
8639 2016-09-26 16:00:21 2
북미섭에 지금 바스티온이 넘쳐나는 이유 [새창]
2016/09/26 15:52:47
개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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