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입맛이 되어가네요ㅋㅋㅋㅋ [새창]

8세 울집 아들 청국장 빡빡하게 끓여서 보리밥에 비벼 먹는걸 좋아라 하쥬..ㅋ 입맛이 아재를 넘어서 할배수준이라는..

3165 2016-11-26 00:17:37 0

[번역괴담][2ch괴담]허수아비의 신 [새창]

음.. 이전에 번역해주셨던 글 중에 비슷한걸 읽은 기억이 나네요. 한번 더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3164 2016-11-25 23:03:36 78

난 참 명이 긴 듯 [새창]

글쓴이 대답 중에 ㅇㅇ여중이요. 했는데 아저씨도 그 선생님한테 배웠다니까 아저씨도 여중? 이렇게 생각하신듯..

공립이라면 4년~5년 주기로 학교를 옮기기 때문에 아저씨와의 나이차를 생각하면 아저씨가 배울땐 저 선생님이 남중이나 남고 혹은 공학에 있었고 현재 옮겨서 재직중인 학교는 ㅇㅇ여중인듯 합니다.

3163 2016-11-25 22:56:36 0

[새창]

제한속도에서 20이상 더 과속한경우가 아니면 벌점은 없어요. 가서 묻는다고 벌점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3162 2016-11-25 21:12:42 30

저보다 황당한 이유로 차이신분있나요? [새창]

밥한그릇 다 먹는다고 차인 사람도 봤어요.

제 친구 이야기임.

3161 2016-11-25 18:47:45 0

[새창]

ㅜㅜ 계란 알러지 있어서 라면도 가려먹는 이단자입니다. 크흡..

3160 2016-11-25 14:50:33 2

귤 먹고싶은데..... [새창]

근데 귤을 구워서 드시면 진짜로 맛나요.

3159 2016-11-25 10:10:40 0

[새창]

오올~ 물건이 주인을 만났군욥! 헤헤..

근데 전부다 오징어라며? ㅜㅜ

3158 2016-11-25 00:16:53 0

저기.. 조개구이 어떻게 먹죠..? [새창]

눈으로 익ㅎ..? 방법 공유 좀 해주세요.

3157 2016-11-25 00:14:01 0

이걸 요리게에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씁니다 -_-;; [새창]

저기... 맛은 있던가요?

3156 2016-11-23 17:02:40 1

언니오빠동생할매할배 다 드루와봐 줄게 있어 [새창]

플루토늄 맞아욤 ㅋ 단위 질량당 가격이 젤 비싸다능 ㅋ

3155 2016-11-23 16:20:00 0

언니오빠동생할매할배 다 드루와봐 줄게 있어 [새창]

이메일 보냈어얌~ 이멜주소는 지워주세욤~

3154 2016-11-23 16:00:10 0

언니오빠동생할매할배 다 드루와봐 줄게 있어 [새창]

이메일 적어주세욤~

3153 2016-11-23 15:59:30 8

언니오빠동생할매할배 다 드루와봐 줄게 있어 [새창]

★ㅂㅣ누(가입:2014-03-29 방문:645)

당첨 입니다! 추첨은 최근들어온 막내가 하였습니다. 목록 적어서 21번으로 했어욤~

3152 2016-11-23 15:58:25 2

언니오빠동생할매할배 다 드루와봐 줄게 있어 [새창]

당첨이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