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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2016-12-10 22:58:49
0
닉네임으로 짧은 소설 써드립니당.
[새창]
2016/12/10 22:43:37
두근두근 제 닉넴도 가능할까욤?
3210
2016-12-10 21:35:24
0
언제부터 볼케이노가 치밥의 트랜드를이끈게됐죠???
[새창]
2016/12/10 14:42:58
불경하게도 치느님을 모시지 못하는 불초소생도 지코바 양념에는 밥을 비벼서 먹습니다. 치밥은 지코바가 단연 갑!
3209
2016-12-10 11:22:32
0
크리스마스가 트리 시체 찾기 글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12/09 21:22:04
엑셀 파일로 키워드 정리 해놨어요. 그러나..ㅜㅜ 아직 찾지 못한것은 함정 ㅠㅠ
3208
2016-12-09 20:57:14
0
[새창]
예전에 지인이 받았던 편지가 기억나네요. 첫눈오는 날 세상이 하얗게 되니 지인의 하얀 원피스가 생각 났다던 그 미친 ㄱㅅㄲ...
3207
2016-12-09 11:36:12
0
무료 재능기부 사이트를 만들었지만....
[새창]
2016/12/08 13:42:49
음...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제 분야가 필요한 사람들이 거의 없...ㅜㅜ 아주 가끔 언론에서 인터뷰나 자문을 구할뿐..
3206
2016-12-08 23:10:11
15
아들하고 대화가 줄어들게 된 계기
[새창]
2016/12/08 13:41:23
우리집 8세 비글
엄마 밤이 되면 왜 깜깜해져?
... 그건 지구가 햇님을 보다가 밤이되면 피곤해서 고개 돌리고 자려는거야. 그래서 하늘에 햇님이 없으니까 깜깜하지?
비글; 아. 그래? 근데 깜깜해지는거지 까무까무해지는건 아냐.
... 엄마 발음이 좀 구려서 미안...ㅜㅜ
3205
2016-12-08 21:17:15
0
개인적인 상상(공포)
[새창]
2016/12/08 18:58:34
음... 뼈를 녹일수 있는 약품이라면 불산정도일텐데... 일반인은 대량으로 구하기도 힘들고 뼈 녹이다가 본인이 먼저 죽을수도...
3204
2016-12-08 21:10:45
1
잘 때 외에도 천사였으면 조오켓따ㅠㅠ
[새창]
2016/12/07 21:15:45
조금만 더 지나면 깨어 있을때도 가끔 천사짓을 해요. 애기때는 자다깨면 무조건 울던 녀석이 좀 컷다고 자다깨서 저 추울까봐 이불덮어주고 혼자 쉬하고 다시 자더라구요.
금방 쑥쑥 자라서 더 이쁜짓 많이 할거예요.
3203
2016-12-08 12:10:05
0
만화) 좋아해, 사랑해 대신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넣어 말하자
[새창]
2016/12/01 11:17:19
여보~♡ 당장 전.화.해.
아침에 쓰레기봉투 그냥 두고 갔드라...^^~ 뭐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그래 그럴수도 있어. 근데 여름에 냄새 때문에 못버리겠다고 하던게... 벌써 겨울이네? 으즉드 늠스그 느드느....
3202
2016-12-08 11:54:25
3
질문))) 공포 글을 찾고 있어요 ㅠㅠ
[새창]
2016/12/07 23:35:51
http://todayhumor.com/?panic_82226
이건가요?
3201
2016-12-08 09:34:10
0
할머니 귀신을 위해 헌법재판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2:40:53
일반적인 루시퍼실과 모양이 조금 다른듯 한데요...
3200
2016-12-08 09:19:20
45
뭔가 이상한 대학 교양 수업의 PPT.jpg
[새창]
2016/12/07 16:54:00
저.... 지나가던 교수인데요. 저렇게 수업하면 안되는건가요?
신지쯔와 이쯔모 히토쯔 같은 말을 적어놓....쑻
3199
2016-12-07 14:37:58
0
역시 애들은 잘때가 젤 이뻐요.
[새창]
2016/12/05 23:01:42
역시 아들은 비글이 최고죠. ㅎㅎ
3198
2016-12-07 09:20:59
0
크리스마스 사다리 타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2 00:41:48
ㅋㅋㅋㅋ 애엄마인데 애인이 생ㄱ.. . 완전 쫒겨날 각인데..ㅡㅡ;;
3197
2016-12-05 22:48:27
105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5 20:38:25
애인은 아니었고 그냥 소개팅 아닌 소개팅 같은 그런자리에서 밥한그릇 다 먹었더니...
돼지같은 년! 이라는 소리를 들어봤...ㅋ 그 당시 제 몸무게의 세배가 넘는 진짜 돼지가 말했다는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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