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61 2017-05-22 21:41:06 14
갓뚜기의 위엄 [새창]
2017/05/22 20:01:26
오뚜기즉석밥에서 예전에 쌀벌레 있다고 문의했더니 직접수거하러 오셔서 사과하시고 며칠후에 24개들이 박스였나? 암튼 엄청 많이 보내쥬심.
3660 2017-05-22 21:29:08 0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새창]
2017/05/20 11:57:09
아 .. 부끄럽다능..
3659 2017-05-22 21:28:55 5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새창]
2017/05/20 11:57:09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모든 음식과 맥주는 밤에 먹는게 제일 맛나거든요.
3658 2017-05-22 21:28:17 0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새창]
2017/05/20 11:57:09
이미 그저께 회맥을 했.. 아쉬워요. 더 많이 먹을걸 ㅜㅜ
3657 2017-05-22 21:27:36 1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새창]
2017/05/20 11:57:09
ㅎㅎ 저는 회맥을..ㅋ
3656 2017-05-22 21:26:38 3
외국인으로 오해받음ㅠㅠ [새창]
2017/05/22 19:21:19
혹시 저를 아시나요? 제가 그래서 시장 안가요. ㅜㅜ 항상 국적 불명..

외국 갔다가 서빙하는 현지인인줄 알고 외국인 할매가 팁 주신적도..ㅜㅜ
3655 2017-05-22 18:35:29 6
문만 열면 섹스 [새창]
2017/05/22 16:57:53
흔한 애너그램이네요.

be sex!
3654 2017-05-22 18:33:48 17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새창]
2017/05/20 11:57:09
아.. 들킴 ㅜㅜ
3653 2017-05-22 14:31:43 15
[새창]
자녀가 장애라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장애아를 키우는데 장애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껴주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그저 특성일 뿐입니다.
3652 2017-05-22 14:28:33 1
회색늑대 어마무시한 크기ㅎㄷㄷ.jpg [새창]
2017/05/22 10:59:36
친정 강아지는 옆에 놔두면 애기겠다... 멍뭉아~ 더 먹고 쑥쑥 크거라~

현재 40kg ㅎㅎ
3651 2017-05-22 12:13:46 12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15 14:56:20

작년인가 아들이 그렸던 정물화예요. 그림에 대한 이해를 하기 시작하더니 점차 빛을 볼줄 알게되고 본인 눈으로 보이는 것을 표현할줄 알게 되더라구요. 본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할수 있도록 처음엔 기술을 어느정도 배워야 할듯요.
3650 2017-05-22 12:05:51 8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15 14:56:20
음.. 아들이 자폐스펙트럼 치료의 일환으로 미술학원에 다니는데요. 일단 저희 아들은 만 12개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4세쯤 부터 집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해서 9세인 지금 거의 완성단계예요.

치료 목적이다보니 아이의 정서적 부분과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두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문인화, 정밀수채화를 하고 있어요.

나이가 아주 어리다면 창의성 위주로, 5세~6세 쯤이라면 그리는 기법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창의성이라는것도 결국 그림을 제대로 그릴줄 알아야 올바르게 표현이 된다고 보거든요.
3649 2017-05-22 10:55:51 1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 2 [새창]
2017/05/22 00:56:52
토성 이야기는 아마 그당시에 부족 내에 천체 물리학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있었을듯.. 그렇다고 해도 망원경으로나 관찰 가능한 작은 궤도 변화를 어케 안걸까요?
3648 2017-05-21 22:17:46 4
[혐오주의]오랫만에 뷰게에 혐오성 게시물 올려야지. [새창]
2017/05/21 20:19:08
순산 축하드립니다. 한국에 피지를 전문적으로 짜는 가게가 있다면 다니는 직장 때려치고 피지가게 직원으로 가고싶어요.
3647 2017-05-21 21:59:54 0
공포의 색채 [새창]
2017/05/21 16:27:36
어떤 공포영화나 컨텐츠를 봐도 무서운걸 전혀 느끼지 못하는 1인입니다. 어릴때는 무서워하는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여러차례 사고를 겪어서 그런지 공포라는 감정이 없어져버린거 같습니다. 조금 슬프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