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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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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7-06-22 15:30:32 5
8만 대장경 스캔노예 사건 ㄷㄷ... [새창]
2017/06/21 22:26:34
비록 제 결혼식에는 안오셨지만.. 사실 유학자리 다 마련해주셨는데 냉큼 결혼해버린 못난 제자라..ㅜㅜ

제가 마지막 제자여서 그런지 많이 아껴주셨어요. 은퇴하실때도 눈물 펑펑 쏟았어요. 으엉...
3810 2017-06-22 13:45:24 3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고마워요. 저도 상냥한 엄마돼지가 되고 싶어요. 닉넴으로도 이렇게 큰 위안이 되는줄 몰랐어요.
3809 2017-06-22 13:44:18 4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닥치니까 머리가 전혀 돌아가질 않더라구요. ㅜㅜ 담엔 비글군을 위해서라도 좀더 냉철해져야 겠어요.
3808 2017-06-22 13:43:00 1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고마워요. 쥬륵.. 토닥 댓글들 읽고나니까 갑자기 배가고파져서 급 점심을..^^ 위로 받으니까 그동안 까칠하던 입안이 다시 맛나게 먹어주네요.
3807 2017-06-22 13:39:59 5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 이제 더이상 고추를 찾아다니질 않아요. 최근에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고 오더니 엄마가 고추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하길래 잉? 했더니

아빠 몸속에는 아기씨가 있고 엄마 몸속에는 아기알이 있다며 엄마 아빠 둘다 고추가 있으면 아기씨만 있어서 아기가 못태어난다고 하더라구요.
3806 2017-06-22 13:35:53 0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네 감사해요. 힘내서 저녁에 비글군과 풀파워로 놀아줘야겠어요.
3805 2017-06-22 13:34:38 0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2017/06/22 07:40:04
친정은 원래 기념일 생일 이런거 엄청나게 지키는지라.. 제사는 없지만 매월 14일 무슨데이 부모님끼리 다 지키고 매년 할로윈 거하게 하고 생일은 아주 그냥 막 엄청난 이벤트로 해요. 근데 시댁은 남편 결혼전엔 생일? 그래서? 이런 분위기였는데 결혼후엔 생일선물같은거 막 챙겨주심. 아 물론 제것만.
3804 2017-06-22 13:02:42 13
8만 대장경 스캔노예 사건 ㄷㄷ... [새창]
2017/06/21 22:26:34
석사때 다른 실험실 교수가 나 부르더니 미국에 얼마나 있었다고? 해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A4 50장 정도 분량되는 자료주면서 번역해오라고 한거 기억나네요. 것도 영어 ㅡ 한글 아니고 한글에서 영어로. 수고비는 팍팍 줄테니까 걱정말고 해오라던 시키..

일주일 좀 안돼서 번역 다 했다고 들고 갔더니 오만원 주더라는...

그래도 제 지도교수님이 그거 알고 쫒아가서 장당 2만원 + 하루일당 4만원 계산해서 전부 다 받아주셨어요. 그 담부턴 그시키 혼자 다함.
3803 2017-06-22 12:52:06 0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어느 동네나 일정수의 또라이들이 존재하나봐요. 피하지 못했으니 싸우기라도 해야겠죠.
3802 2017-06-22 12:51:16 0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직업상 거지같은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더 거지같은것들이 많나봐요.

힘낼께요! 으쌰으쌰
3801 2017-06-22 12:50:26 6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아 글에는 안적었는데 다른 애도 하나 올렸더라구요. 똑부러지고 말도 이쁘게 하고 참 바른 아이가 있는데 걔가 소아비만이예요. 걔 사진을 올려놓구선 중고해주고 싶다는둥 헛소리를 잔뜩.. 그나마 눈꼽만한 양심이 있었는지 전체 공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열뻗쳐서 당장 지우랬어요. ㅁㅊ것들은 못고치는것 같아요.
3800 2017-06-22 12:46:18 3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유유상종이라고 이런엄마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하나봐요. 안그래도 동네 유별난 엄마들 때문에 비글군 미술학원도 다른동네로 가요.
3799 2017-06-22 12:45:15 3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차카니 엄마 덕분에 빨리 잘 대처를 할수 있었어요. 혼자만 걱정한건지 차카니 엄마가 살이 빠져 버렸..ㅜㅜ
3798 2017-06-22 12:44:07 4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ㅜㅜ 요즘 sns에 아무거나 올리는 엄마들 미워요.
3797 2017-06-22 12:43:34 2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 그렇죠? 비글군 힘내라고 전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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