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임

4035 2017-07-29 10:47:58 30

말이 귀를 뒤로 젖히면 조심하세요.gif(혐) [새창]

도록 할까요?

4034 2017-07-28 23:42:29 1

파랑머리 염색 후 한달 반째! [새창]

물빠진게 더 이뻐요. 색깔 정말 넘 맘에 들어욥!

4033 2017-07-28 22:40:58 4

게임이 취미인 남편... [새창]

쉽게 외우는 방법 알아욥.

설거지..새끼
김치찌개...새끼

일케 외우면 된대요.

4032 2017-07-28 22:09:22 6

남편이 아들데리고 여행갔어요. [새창]

평소에 무서워서 에어컨도 못틀었는데 지금 맥주 한캔의 힘을 빌려 빠방하게 틀어놨어요. 아이 씐나!

4031 2017-07-28 22:07:23 3

요즘 급식들은 모르는 초등학생 반장 부반장 특징.jpg [새창]

이거 보니까 친정 엄마가 정말 대단하셨던 같네요. 3개국을 돌아다니던 애를 한국 초등학교에 넣어놓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딸 혹시라도 따돌림 당할까봐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학년전체에 먹을거 돌려주셨던...

엄마 근데 요샌 왜자꾸 나보고 못생겼대? 어릴땐 이쁘다며?

4030 2017-07-28 21:54:40 0

초딩의 흔한 방학계획표 [새창]

저희집 비글군 아침 1시간 점심 3시간 저녁 2시간을 식사로 해놨..ㅡㅡ

방학식 하는날 저보고 점심을 세시간 먹어야 하니 브런치 카페에 가자고 하더군요.

4029 2017-07-28 21:50:07 0

[새창]

아이고.. 이거 멘붕수준이네요. 겨울방학보다 여름방학이 더 힘든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데 애들은 더운줄도 모르고 날아다니고 그 열기는 엄마 아빠가 고스란히..ㅡㅡ

정말 토닥..하기엔 덥군요. 시원하게 랜선 부채질 한번 해드릴께요.

p.s. 방학시작하고 남편이 바로 9세 아들 데리고 여행갔는데 월요일부터 저도 멘붕 예약입니다. ㅎㅎ 서로 힘내요!

4028 2017-07-28 21:35:05 4

남편이 아들데리고 여행갔어요. [새창]

ㅜㅜ 죄송합니다. 불경하게도 치느님을 모시지 못하는 1인이라 일단 맥주와 스낵면을 부셔놓고 있습니다.

4027 2017-07-28 21:01:48 87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영상으로 찍어서 꼭 맨정신일때 확인시켜 주세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면 치료를 시작하기 힘들어요.

많이 심할경우는 센터같은곳에 입원시켜야 합니다. 약물치료도 병행해야하구요.

주부 알콜홀릭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래도 치료예후가 좋아서 치료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4026 2017-07-28 20:46:34 5

[새창]

이런사람 진짜 많나 보네요. 제가 본 사람은 아예 명함까지 파가지고 다니던..ㅋㅋ

4025 2017-07-28 10:07:33 0

(약...한 19 ?;;) 노브라 아니에요...ㅠㅠ [새창]

저는 하우두유두가 겁나게 작은 1인인지라.. 모유수유가 안될만큼 작았..ㅡㅡ 그래서 표시 부담은 없는데 홑겹은 그 뭐냐 출렁? 거림이라고 할까나.. 그런것 때문에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다가 들어오면 어깨나 허리가 더 뻐근하더라구요.

어마무시하게 큰 사이즈도 가볍고 착용감 좋고 시원하고 어깨 살이 파이지 않는 그리고 모양도 좀 잡아주는! 그런거 좀 만들어 주시면 백개 사겠습니다!

4024 2017-07-28 10:02:31 23

(약...한 19 ?;;) 노브라 아니에요...ㅠㅠ [새창]

노노! 절대로 하지 마세욥! 케바케지만 가슴 부분중 특히 유두 근처의 살은 연해서 밴드 뗄때 안픈건 둘째고 상처날수도 있어욤.

4023 2017-07-28 10:00:56 1

(약...한 19 ?;;) 노브라 아니에요...ㅠㅠ [새창]

역시! 저도 빅시 광팬인 1인 이지만...한국 빅시에는 제 사이즈가 안나온다능..ㅜㅜ
하긴 현지 매장가도 흔한 사이즈가 아니다 보니 이쁜것도 잘 없고 ㅡㅡ
36dd or 36e 울고 갑니다.

4022 2017-07-28 08:43:04 0

영화계 사상 가장 낙천적인 캐릭터 [새창]

웃긴데 눈물나던 영화네요. 오늘 한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