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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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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는 촌지를 줘야하는지도 몰랐었고 덕분에 담임한테 1학기 내내 쳐맞았었고.. 나중에야 엄마가 눈치를 챘고 돈좀 찔러주니 2학기에 나를 무지하게 이뻐라 하던 우x교... 아직 살아있나? 우리엄마보다 나이 많았던 미친 선생아... 매달 무슨 atm기에서 돈뽑듯이 받아갔었지... 그 돈 받아서 편하게 잘 살았냐? 니년이름은 죽을때까지 머리에서 안잊혀질듯하다..
스승의날에 한번 찾아가보려 생각하다가 진짜 살인날거 같아서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