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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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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4-10-06 00:41:10 3
초등학생 한테도 배울 것이 있더군요. [새창]
2014/10/05 17:24:59
훈훈하다... 우리애도 누군가에게 저런 친구가 되어준다면 참 좋겠어요. 내일 일어나면 읽어줘야지...ㅎㅎ
360 2014-10-06 00:26:11 11
선지못먹는다는 베오베글을 보고 생각났는데 [새창]
2014/10/04 16:58:18
야채에 물비린내 나서 못먹겠다는 사람이 야채랑 고기를 함께 요리한 음식에서 고기만 먹는다? 이해가 안됨.. 저는 고기 못먹는데 고기랑 같이 조리된 야채도 냄새때문에 못먹거든요. 야채를 냄새 때문에 못먹는거라면 야채가 들어간 음식속에 있는 고기에도 냄새가 묻을테니 못먹어야 하는데...

그냥 고기만 좋아라 하는 편식주의자? 팍! 씨! 고기 먹을때 상추랑 오이를 확 발라버릴까보다..
359 2014-10-06 00:14:22 9
고양이 화장실에서 응가를했더니 냐이가 똥을안싸요 ㅠㅠ [새창]
2014/10/05 21:05:58
모래 갈아주셔야 할듯... 냥이마다 쬐금씩 다르긴 한데.. 시댁냥이는 지 화장실에 다른 냄새 있으면 안가더라구요. 배아픈지 막 안절부절 못하고.. 변비 생길수도...

근데 모래는 덮으셨나요? 잘 안덮고 이러면들민감한 냥이들은 안가요. 일단 모래 갈아주기전에 환기 쫙 시키시구요.

그래서 맛동산은 잘 생산하셨나요?
358 2014-10-05 22:37:11 0
[본삭금]애니인지 만화인지 모르겠지만.. 찾아주세요!! [새창]
2014/10/05 18:32:34
첫댓님..ㄷㄷㄷ 진심 클라스가 다른 뼛속까지 덕?
357 2014-10-05 21:55:28 1
일곱의 천사가 아메리카노 나발을 불며 재앙을 몰고올지니.jpg [새창]
2014/10/05 12:20:12
미카엘의 영광과
아나드리엘의 불멸과
라파엘의 축복과
지고의 영광과 함께-!

나에게 뜨거운 아메으리카노 레귤러 사이즈를!!

샷은 하나반만 찡긋~♡
356 2014-10-05 21:48:24 13
[단독] 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 [새창]
2014/10/05 19:48:07
읭? 무슨 x소리지? 생긴게 완전 판박이인데..게다가 설령 진짜 친부가 소송한 사람이라고 해도 양육비 줘야되는거 아님? 그리고 돈을 왜 달래 친부면 아들을 달라고 해야지...

혹시 1억이 아들인가?
355 2014-10-05 21:42:26 4
평소 엉덩이를 소중히 하지 않았던 썰.ssul [새창]
2014/10/05 17:17:54
아... 꽤나 더럽고 아픈 이야기였다..엉덩이 얼른 나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354 2014-10-05 17:27:33 0
사주팔자하니 제 사주팔자 본 것도 풀어보죠. [새창]
2014/10/05 01:57:21
사주가 큰나무 상이라고 하던데... 장승상이라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겠다 했는데... 늘 다른사람 밑에서 일하고 있음...ㅋㅋ 게다가 밑에서 일하는게 편함...
353 2014-10-05 17:23:58 0
[BGM,2ch 괴담] 안경 [새창]
2014/10/05 14:06:57
헐.... 마지막이 정말...절망적이라는..
352 2014-10-05 16:27:11 2
지나가다가 귀여운 아가가 있다, 너무 귀여워서 볼을 쓰담듬고 싶은 생각이 [새창]
2014/10/05 10:29:10
위에 반대라시는분... 내새끼 남이 귀여워해주는거 좋죠. 싫어할 부모가 있겠어요? 근데 좋아하는거 좋은데 눈으로만 좋아해달라는거죠. 제발 주물떡 거리지 말구요.

"눈으로만 이뻐해주세요."
351 2014-10-05 16:24:43 0
미친 투기장하다가 바지에 똥쌋어요.... [새창]
2014/10/05 14:07:15
사람이 살다보면 똥도 싸고 방구도 싸고 그럴수도 있죠. 근데 글에서 냄새나요.(진지ㅡ궁서체)
350 2014-10-05 16:20:32 56
편의점김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죠?? [새창]
2014/10/05 14:13:00
하...저도 학교다닐때 종종 화장실에서 먹었어요... 힘내세요. 깨끗한 화장실 찾으면 그게 또 뭐라고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349 2014-10-05 16:18:30 4
최근 몰라보게 성형한 보아.JPG [새창]
2014/10/05 15:14:04
이게 뭐라고 빵터지냐... 어휴..자존심 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2014-10-05 16:11:44 15
지나가다가 귀여운 아가가 있다, 너무 귀여워서 볼을 쓰담듬고 싶은 생각이 [새창]
2014/10/05 10:29:10
허락없이 만지는거 완전 싫어요.동생이 일이 생겨서 조카안고 있는데 할줌마들 애 이쁘다고 주물떡... 수유실 기저귀가는데까지 따라와서 고추까지 주물떡... 쫌! 할줌마들 남편꺼나 아님 할줌마들 아들꺼나 만져요..제발... 나름 귀하게 키우고 있는 조카라고요...
347 2014-10-05 16:02:38 6
[새창]
나는 굉장히 속시원한데요? 작성자님 맘에 앙금이 조금이나마 풀리셨길.. 초2때부터 중3까지 한년을 주축으로 한 패거리들이 날 괴롭혔을때 죽지못해 살았습니다. 저라면 더한 저주도 퍼부을수있음... 똑같은 꼴을 당해봐야 다른사람 심정을 이해할수있는 똥멍청이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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