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56 2015-05-12 10:15:05 0

[익명]한순간만 용기내면 되는대 [새창]

2015/05/12 09:56:15

한순간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꽤 긴 시간입니다. 부디 다시생각하시길..

1155 2015-05-11 21:13:55 1

[새창]

저는 애가 4키로인데다 가로본능이라서 옆으로 심하게 나왔었어요. 작성자님 배를 옆으로 눕혀논것 같았어요.

저역시 지금은 어디다 갖다 버리고 싶...ㅡㅡ;;

1154 2015-05-11 20:47:23 0

공포글x) 공게 백일장 븅신사바 출품 마감일입니다 [새창]

2015/05/11 10:08:48

오유시크릿박스를 드리기로 한 흔한 애엄마입니다^^~ 수술 무사히 마쳤고 퇴원도 했고 잘 쉬고 뒹굴거리며 시크릿박스 구성중입니다. 일단은 먹을것과 생필품이 주 구성요소입니다. 그리고 당첨자 분이 여성분이시면 추가구성이 더 들어갑니다. 빨리 보내고 싶어요!

1153 2015-05-11 20:33:24 0

똥게로 망명 신청합니다 [새창]

2015/05/11 14:27:54

뭔가 숙성된 똥의 느낌...아니 냄새가 나요.

1152 2015-05-11 12:29:42 0

아기 발톱 깎는 요령 있나요;;?? [새창]

2015/05/11 02:05:59

속도전이 좋아요. 조카가 발톱깍는걸 넘 싫어해서 장난감 쥐어주고 빛의 속도로 깎아줘요.

1151 2015-05-11 12:28:15 1

임신초기(8주차) 입덧 질문이요! [새창]

2015/05/11 10:31:34

그냥 플레인 크래커 같은거 오전에 아주 소량을 먹고 마실수 있는 음료류를 조금씩 마시는것 외엔 방법이 없어요. 속이 빈상태면 입덧이 더 심해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거 하면서 조금씩 집어먹으면 입덧이 덜하대요. 둘째동생이 입덧이 굉장히 심했는데 집에서 영화같은거 보면서 크래커랑 과일같은거 조금씩 집어 먹게 했더니 좀 먹더라구요.

개인차가 심해서 저같은 경우는 임신전에 못먹던것도 먹고 그랬구요. 둘째동생은 출산전날까지 입덧했어요.

1150 2015-05-11 12:24:05 0

도와주세요 ㅠㅠ;; 아이 소풍 도시락관련... [새창]

2015/05/11 11:53:14

요리고자 애엄마 하나 더 있어요. 4년째 소풍도시락을 했는데 아들이 제발 엄마가 싸지 말래요. 너무 맛없어서 못먹겠다는 소리를 듣고 사서 이쁜 도시락에 새로 담아줘요. 쥬륵..

1149 2015-05-11 06:14:44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누명 [새창]

2015/05/10 19:44:04

실제로도 이런 일이 있기에... ㅂㄷㅂㄷ

1148 2015-05-11 06:09:19 0

[새창]

와우! 중간쯤 부터 눈치는 챘지만 역시.. 재미 있네요. 제점수는 ㅊㅊ입니다. ㅋ

1145 2015-05-09 10:30: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