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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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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15-05-14 22:38:14 0
처음왔는데요...오자마자 오유분들 응가하는 자세들이 궁금해서 ㄷㄷㄷ [새창]
2015/05/13 11:02:43
왜 보기에는 제 자세가 없을까요? 똥게에는 일어서서 큰볼일 보시는 분들 없나요?
1170 2015-05-14 22:34:30 0
[새창]
1일 8똥하는 과민성대장염 아줌마입니다... 제 동생들은 저보고 달팽이라고 불러요. 먹은거 그대로 싼다고..ㅡㅡ;;

저녁에 배에 손 얹어서 따따하게 해주시면 좀 덜해요. 그리고 유산균은 적당히..넘 많이 먹으니까 화장실에서 숙박하는 사태가 벌어지더라구요.
1169 2015-05-14 22:26:56 0
똥은 하루에 몇번 정도 싸시나요...? [새창]
2015/05/14 18:52:39
저는 1일 8똥입니다... 쥬륵..

지나가던 흔한 과민성대장염 아줌마
1168 2015-05-14 22:26:07 0
마무리를 휴지로 하시는 분들게 질문요 [새창]
2015/05/14 19:48:21
집에선 비데, 밖에선 비데같은 똥처리전용 물티슈 사용해요.
1167 2015-05-13 12:17:03 2
아 증말 남편새끼 땜에 밥맛 떨어져 죽것어요 [새창]
2015/05/12 21:10:22
죄...죄송합니다. 지나가던 똥쟁이 애엄마.
1166 2015-05-13 10:44:43 5
이거 수위가 너무 높나요? [새창]
2015/05/13 08:08:43
하... 누가 볼까 두려워 화장실에 쪼그리고 앉아서 이걸 누른 나란뇬...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콧구멍을 잔뜩 벌리고 심호흡을 하며 이걸 누른 나란뇬... 혹시나 영상이라도 있을까 기대하며 재빨리 무음으로 소리 죽이고 이걸 누른 나란뇬...

하~ 참 못난뇬이다...
1165 2015-05-13 10:39:38 11
남편이 밥먹지 말래요. (feat.똥무룩) [새창]
2015/05/12 13:23:26
안그래도 어제 댓글보고 양키캔들 사왔는데 남편이 그냥 x냄새만 맡는데 덜 토할거 같다는 반응을 보여서..ㅜㅜ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한방울 변기에 떨어뜨리고 싸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다들 본인의 냄새처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사...사...사는 동안 많이 버세욥~
1164 2015-05-13 10:35:29 0
똥게똥게똥게 대체 뭘까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새창]
2015/05/11 20:07:12
하.... 저랑 적당히 배분해도 될것을... 1일 8x 인 흔한 아줌마입니다. 쥬륵..
1163 2015-05-13 10:30:16 0
[새창]
오유의 유일한 네임드인듯 아닌듯 네임드인 바보님이 왜! 다른 커뮤에 사이다를 주시길 바라시는 건가요? 오유에서 먼저 마실꺼예요. 바보가 쏘는 사이다는 우리꺼란 말이예요!
1162 2015-05-12 14:12:05 10
남편이 밥먹지 말래요. (feat.똥무룩) [새창]
2015/05/12 13:23:26
저... 그게 저는 주로 ㅅㅅ를 해서 물내릴 ㅅ시간이 없어요.
1161 2015-05-12 13:46:54 14
아재방입니다(취향존중해 주세요ㅜㅜ) [새창]
2015/05/12 03:46:42
여기 빨간 원피스 입으시는 아재가 있다고 해서 구경왔어요.
원피스 입은 아재사진(0/10)
1160 2015-05-12 13:34:04 28
남편이 밥먹지 말래요. (feat.똥무룩) [새창]
2015/05/12 13:23:26
11탈취제 뿌려봤는데 냄새가 안지워지더라구요.. 섞여서 더 심한 냄새가..

1 남편이 참으려고 노력하다가 토했대요.
1159 2015-05-12 13:24:45 1
근데 화장실 갈때(큰거) 벌거벗고 들어가는게 이상한거에요? [새창]
2015/05/12 11:54:06
탈의는 추천입니다.
1158 2015-05-12 10:27:10 4
너무 아팠습니다. 꿈에서 고통을 느껴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5/05/12 02:59:19
꿈에서 깨도 고통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심마면 흔적까지.. 트라우마가 심할때 가끔 그럴수도 있고 수면장애가 심할때 그럴수도 있대요.

전 꿈에서 누가 제배를 칼로 찢는 꿈을 꿨는데 너무 아파서 꿈에서 기절했다가 깨다가 했었어요. 실제로 깼을땐 배에 시뻘건 줄이 있었어요.

자다가 긁었을수도 있겠지만 긁었다기엔 과한 줄.. 멍까지 들었으니까요.
1157 2015-05-12 10:22:30 5
[븅신사바] 2회 마감안내 및 최종 출품작 모음 [새창]
2015/05/12 07:41:37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인데도 꼼꼼하게 정리해주시고.. 드릴껀 없고 그냥 ㅊㅊ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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