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엄청 덥네요ㅡㅡ [새창]

잠이 와서 추천만.. 드리고갑니다.

1365 2015-07-18 16:10:24 0

저격] 곧휴사진 올린늠 신고링크 탑재요 [새창]

오마이 아이즈!

1364 2015-07-18 16:02:59 0

파워블로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새창]

파워블로거는 파워추천!

1363 2015-07-18 16:01:13 0

엄마 겨드랑이에... [새창]

엌 ㅋㅋㅋ 맨날 이런걸로만 베슷흐..ㅎㅎ 그래도 베슷흐니 추천 주신분들 다들 복받으세요~

글고 좀따 신랑오면 비글이 넘기고 데오도란트 사러 갈꺼예욥..ㅎㅎ

1362 2015-07-18 14:40:26 12

모든 개나 고양이는 아기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새창]

둘만 두는건 냥이나 멍이한테도 위험하더라구요. 울집 애는 어릴때 냥이랑 멍이를 넘 괴롭혀서 친정아부지랑 시아부지가 보시고 냥이랑 멍이 죽겠다고 하나씩 데려가셨어요 ㅜㅜ

1361 2015-07-18 14:36:40 0

고양이 . 콧구멍 . 털 만화 [새창]

친정아부지는 냥님 털날리면 이놈의 굉이 내가 잡아먹어버린다! 하시고는 물고 빨고 하심..ㅎㅎ 본인이 털을 먹어서 없앨 기세..ㅋ

1360 2015-07-18 08:34:24 3

엄마 겨드랑이에... [새창]

ㅋㅋㅋ 겨대강수준이었...ㅎ

1359 2015-07-17 21:21:26 0

[새창]

제가 해드렸습니다. 감사해하셔도 됩니다. 껄껄껄~

1358 2015-07-17 21:14:59 18

엄마 겨드랑이에... [새창]

사실 우리아들은 제 겨드랑이만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 엄마 ㄱㅊ가 없다고 동네방네 얻으러 다니는 효자랍니...ㅠㅠ 이제 동네 이장님 동장님까지 알아요. 으흑..

1357 2015-07-17 21:13:45 1

엄마 겨드랑이에... [새창]

기분 상하지 않았어요. ^^~ 그냥 웃기고 황당하더라구요.ㅎ

1356 2015-07-17 21:13:05 4

엄마 겨드랑이에... [새창]

ㅎㅎ 귀여워서 막 깨물하고 싶어요. 열좀 내렸다고 막 뛰다가 잠들었어요. 눈물 쥬륵..

1355 2015-07-17 19:12:09 0

만삭의 산모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저는 만삭 친구들한테 애기옷 전용세제랑 애기바디워시 줬어요. 아이x브에서 직구했는데 4만원 좀 안되게 주고 샀어요. 배송료 포함해서요. 써 본 친구들이 세제가 좋다더라구요.

1354 2015-07-17 14:44:12 0

혹시 믿음코칭(빌리빙코칭)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새창]

정식 심리상담사는 병원이나 정식센터에서만 상담합니다. 외부에서 절대로 하지 않죠. 연구목적, 새로 개발된 어쩌고, 연구내용이 새어나가면 안된다 등등... 신천지 기법입니다. 최대한 빨리 빠져나오세요.

1353 2015-07-17 13:39:56 1

역시 룸메는 아무랑 하는게 아니네요... [새창]

으악! 저도 대학다닐때 딱 한달 염치 팔아먹은뇬이랑 룸쉐어 했다가 열뻗쳐서 똑같이 굴어줬어요. 청소안하고 설거지 안하고 화장실 안치우고 딱 3일 그랬더니 나보고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다고 나감..ㅋㅋㅋ 자기는 거의 한달을 그랬으면서..ㄷㄷㄷ

1352 2015-07-17 06:53:33 73

아찌가 알려주는 현실감 돋는 콘돔 비교리뷰!(후방주의/스크롤주의) [새창]

큰맘먹고 신청 할래요. 듀렉스와 야...광.. 수줍 수줍

아줌징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준비물이 있는데 왜 쓰질 못하니.
이런 오라질 남편아!
준비물만 챙겨 오라며!

아들 재우랬더니
왜 아들이 당신을 재우는거니.

좋은 준비물이 있다면
이제 우리 므흣한...(더 이상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