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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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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2015-10-17 08:06:00 1
방문수 678을 맞아 사이다 한잔(약사이다)...in the taxi [새창]
2015/10/16 10:18:19
죄송해요. ㅎㅎ 도저히 적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요.. ^^
1785 2015-10-17 07:58:35 1
이거 공감 못하는 사람은 행복한줄 알아야함 [새창]
2015/10/16 15:07:50
저희는 점심에 주로 회식을 해서 항상 회식후 근무..ㅎㅎ 무알콜 회식이라 쪼끔 아쉬워 하는 직원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껄껄껄~
1784 2015-10-17 07:46:17 1/22
왼발 브레이킹이 아주 쓸모없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새창]
2015/10/16 18:16:27
따로 노는 사람도 있어요. 저처럼 왼손잡이, 왼발잡이들은 오른발로는 브레이크 컨트롤이 불가능해요.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으로 글쓰고 밥먹는 정도의 불편함이랄까요?

근데 악셀이 오륵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니 왼발로 악셀까지는 밟기 힘들죠. 그래서 차선책으로 양발 운전을 선택합니다.
1783 2015-10-16 22:52:51 102
흔한_대학교의_대나무숲.panty [새창]
2015/10/16 18:39:24
속옷을 도둑맞았다가 다시 돌려받으면 아이템의 가치에 따라 기분이 좀 달라집니다.

일단 노멀템의 경우 으...찝찝 아깝지만 버려야겠얼! 이렇게 됩니다.

두번째로 레어템의 경우 으헝헝... 잡히면 입고 있던 너의 템을 벗겨버리겠얼! 이런 생각이 들면고 울면서 버리죠.

마지막으로 초레어템의 경우 찝찝한 기분과 초레어템을 다시 찾았다는 기쁨의 심리가 내적갈등을 일으키고 다시 구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전 우주에 도움을 청하게 되고 하늘과 땅에 빌어보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아니하는 사태가 도래하여 바스러진 멘탈을 순간접착제로 붙여가며 팬티를 조물조물 빨아야 하는것은 내가 잘 알겠습니다.
1782 2015-10-16 22:43:03 0
[새창]
내일 아들 등에 얹어서 해보고 싶어요. ㅎㅎ
1781 2015-10-16 22:41:42 1
전국 한문 선생님들에게 희소식 [새창]
2015/10/16 20:49:11
시외할배 사다드리고 싶다..ㅋㅋㅋ 한의사들도 좋아 할거 같아요.
1780 2015-10-16 22:37:46 11
정말 황당한데 합성좀해주세요 [새창]
2015/10/16 19:16:22
키위군 입술이 미묘하게 움직이네요. 디테일 쩐다..
1779 2015-10-16 22:37:08 46
정말 황당한데 합성좀해주세요 [새창]
2015/10/16 19:16:22
으아... 진짜 크고 아름답... ㅋㅋ 미치겠다 아들 자는데 깨우면 안되는데.. 입으로 주먹을 막고 오열중..
1778 2015-10-16 22:35:33 3
정말 황당한데 합성좀해주세요 [새창]
2015/10/16 19:16:22
앜ㅋㅋㅋ 뭔가 모르게 반하게쒀! 키위씨! 반했어요! 핥..
1777 2015-10-16 22:32:34 2
렌즈를 낄때 눈이 건조하신분 한번 들어와 보세요~ [새창]
2015/10/16 08:10:07
아!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저는 애기때부터 다래끼를 달고 살았고 안구건조도 꽤 심한 편인데 병원에선 매번 알러지약만 주고..ㅜㅜ

다른 안과 가서 검사 받아야겠네요. 지금 다니는 안과는 눈꺼풀 한번 뒤집어보고 알러지약 주고 끝..ㅡㅡ;;;
1776 2015-10-16 20:17:27 0
Hㅏ... 그냥 꺼지고 싶어요. [새창]
2015/10/13 21:45:35
다..다메요.. 이런건 많이 안보셔도 됩니다.(단호)
1775 2015-10-16 20:15:25 2
방문수 678을 맞아 사이다 한잔(약사이다)...in the taxi [새창]
2015/10/16 10:18:19
이미 증손주 있어욤 ㅎㅎ 즈이집 아들이 이미 7세 젤 큰 사촌언니 아들은 대학생..
1774 2015-10-16 17:04:10 109
돈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0/14 22:28:55
하... 이글보니까 십삼전에 울엄마한테 돈빌려간 친구같지도 않은 뇬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2002년 대학교 일학년때 동네에서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뇬이 음주운전 벌금 내야된다고 집에 말하면 죽는다고 나한테 돈빌려 달라고 함..

내가 돈이 있어야 빌려주지 나도 이제막 신입생인데..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 당시 내 한달 용돈의 두배인 오십만원을 그자리에서 꺼내주시면서..

니가 잘못한 일에 대한 벌이니까 이건 내가 주는게 아니라 몇달이 걸리든 다 갚아라 하고 주셨음. 알바도 소개해주심. 엄마 가게 옆 카페에 시급 겁나 쎄게 주라고 하시고는 거기 일하게 해주심.

근데 이뇬이 알바월급을 받았으면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울엄마 돈부터 갚아야 되는데 남자 만나러 다니면서 다 써버림. 알바도 두달하고 때려침..ㄷㄷㄷ 울엄마 전화도 안받음.

무려 6달을 피해다님.. 무서운뇬.

엄마가 머리 끝까지 화나서 그 뇬 집에 찾아가서 다 말하고 돈받아오심...

그 후로 그뇬이랑 인연 끊음. 쎄굳빠!
1773 2015-10-16 16:50:33 0
Hㅏ... 그냥 꺼지고 싶어요. [새창]
2015/10/13 21:45:35
하... 똥게에 쓴글이 거의다 베슷흐..ㅜㅜ 왜때문에 저는 똥인간인걸까요...
1772 2015-10-16 16:49:36 0
Hㅏ... 그냥 꺼지고 싶어요. [새창]
2015/10/13 21:45:35
빵 대신 사과 먹었어요. 쥬륵... 감자대신 감자떡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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