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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2016-01-17 14:47:20
133
소심한 복수..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1/17 14:36:00
울집 남편은 술은 안마시지만 가끔 집에 사다놓은 제 간식을 몽땅 먹거나 애가 먹을걸 홀랑 뺏어 먹는다는등의 만행을 저지를때가 있는데요.
전 그냥 주말에 남편이 낮잠잘때 남편 옆에 아들을 살짝 밀어넣고 나갑니다. 아.. 사인펜과 마카도 함께요. 물론 종이는 없구요.
2130
2016-01-17 14:37:28
1
당신이 아재가 되어간다는 증거.jpg
[새창]
2016/01/16 20:50:15
ㅋ 전부 해당하지만 난 아재가 아님! 아짐이라고..ㅎㅎ
2129
2016-01-17 10:11:39
0
살쪗다고 디스하는 실장 말문막은 썰
[새창]
2016/01/14 15:25:16
ㅎㅎ 저 채식하는데 뚠뚠해요. ㅋㅋㅋ ㅜㅜ 그냥 그렇다구요. 쥬륵..
2128
2016-01-16 23:38:27
2
공게글 보고 써보는 무서운 고부관계
[새창]
2016/01/14 09:43:37
픽션보다 현실이 더 무섭더라구요.
2127
2016-01-16 23:30:41
1
[새창]
제본 찾아서 나올때의 속시원함은 사이다 한트럭 마신 기분이죠. ㅎㅎ
2126
2016-01-16 23:23:34
1
공게글 보고 써보는 무서운 고부관계
[새창]
2016/01/14 09:43:37
베오베 보는데 깜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25
2016-01-16 20:43:45
0
엄마들이 아이가 시끄럽게 떠들어도 냅두는 이유.jpg
[새창]
2016/01/16 18:14:49
저도 그렇게 해요. 식당가기전에 단단히 교육하고 약속한 뒤에 가지만 식당가면 고삐풀린 망아지 빙의.. 주문했든 메뉴가 나왔든 상관 안하고 바로 데리고 나옵니다.
2124
2016-01-16 11:43:19
10
친오빠의 고추 한탄.jpg
[새창]
2016/01/16 04:16:2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3863
참고글
2123
2016-01-16 11:42:18
27
친오빠의 고추 한탄.jpg
[새창]
2016/01/16 04:16:24
아들이 엄마고추없다고 슬퍼해요.
2122
2016-01-16 11:40:09
2
코팩 전에 모공젤 쓰니까 역시 잘 뽑히네요ㅋㅋ
[새창]
2016/01/16 10:53:23
모공젤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 블랙헤드가 아파요.
2121
2016-01-16 11:00:48
0
시간지나면 삭제할까 고민하다가 삭제 안하기로 한 풀메이크업 사진
[새창]
2016/01/16 06:37:17
나보다 화장 잘하면 무조건 언니야!
언니 저 화장좀 가르쳐주세욤.
아...아닌가? 저기 총각 불쌍한 애엄마 메이컵 좀 도와주고가지? 내 얼굴이 아파서 그래..
2120
2016-01-16 10:22:59
17
친오빠의 고추 한탄.jpg
[새창]
2016/01/16 04:16:24
작아도 있긴 한거잖아요. 쥬륵..
고추가 없어서 슬픈 애엄마..
2119
2016-01-16 00:00:12
1
1월 16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어서오세요
[새창]
2016/01/15 21:27:54
복채로 추천 드리고 갑니다^^~
2118
2016-01-15 20:43:38
4
내가 이 나이가 되다니
[새창]
2016/01/14 19:30:24
흥.. 흔한 02학번 애엄마는 재빨리 지나쳐야겠군..
2117
2016-01-15 20:43:03
0
내가 이 나이가 되다니
[새창]
2016/01/14 19:30:24
02학번 흔한 애엄마도 학교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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