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똑 택배입니다 [새창]

광고 보고 깜놀

2505 2016-03-27 21:20:42 4

[새창]

그러다가 저처럼 3개 합해서 0.3개국어를 하는 상황이 될수도...

2504 2016-03-27 21:19:41 16

[새창]

저 역시..ㅎㅎ 한국, 일본, 미국 일케 살았는데 셋다 안됨요. ㅋ

2503 2016-03-24 22:26:27 1

흔한 아버지의 육아 feat)젊은시절의 아부지 [새창]

아부히ㅡ>아부지

2502 2016-03-24 22:26:10 5

흔한 아버지의 육아 feat)젊은시절의 아부지 [새창]

으어... 베오베다..감사합니다~ 낼 저녁에 친정가는데 아부히 보여드려야겠어요. ㅎㅎ

2501 2016-03-24 16:48:39 0

마트에 간 남편들 공감 [새창]

저는 남편이 저에게 심부름을 시키죠.

2500 2016-03-24 10:35:07 0

[새창]

우리집 비글이는 아빠곰은 뚠뚠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곰은 너무머시쪄~ 일케..

2499 2016-03-24 10:32:12 0

아기 귀지 언제 파주나요 ? [새창]

점착식 귀이개 약국에 팔아요. 이천원인가 이천 오백원인가 하는데 검정색에 끈끈이 같은게 붙어서 잘 나와요. 아들이 지금 8세인데 아직 그걸로 파주고 있어요.

2498 2016-03-24 08:32:40 0

어느 개사료 쇼핑몰의 시식 담당자 [새창]

사료와 쇼핑몰의 문제죠

2497 2016-03-24 06:52:59 0

유럽가면 이게 표준사이즈라던데!!!!(당당) [새창]

이거슨!! 와우! ㅎㅎ 가슴때문에 한국에서 원피스 못사입는 1인..ㅜㅜ

빅시에서 36DD 입는 상반신 외쿡인... 하체는 비루..비루..

그러나! 서울이 아니므로 패...스...ㅠㅠ

2495 2016-03-23 12:02:35 5/7

[새창]

난 아가씨가 좋은데...

지나가던 애엄마

2494 2016-03-23 10:09:45 4

남자가 여자화장품 쓰면 별로인가요? 특유의 향 때문에 신경쓰이네요 [새창]

친정아부지가 엄마랑 기초제품 같이 쓰시는데 엄마가 둘인 기분입니다. 아들과 조카들은 할배한테 할배냄새 안나서 좋다고 하네요.

2493 2016-03-21 18:17:59 0

이 영화 야한가요? [새창]

남편이 이거보고 같이 치자고해서 귀찮아요.

2492 2016-03-21 16:34:54 0

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 으ㅓ허ㅓㅓ허 [새창]

지나가던 흔한 애엄마입니다. 보내주시면 입고 인증샷 들어갑니다. 반드시 코끼리쮸뿌쮸뿌 이어야합니다! 효과음 덜렁덜렁도 있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