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별걸 다 먹죠. [새창]

고기 빠고는 다 잘먹습니다. 특히 식물류는 산에 던져놔도 죽지 않을 만큼 잘먹죠^^~

2520 2016-04-01 10:38:12 0

화장이 동도로동동 떠버렸을때 어카지? [새창]

인턴은 사랑이죠. ㅎㅎ

2519 2016-04-01 10:11:35 0

[새창]

http://me2.do/F3gGmQM0

며칠전에 뉴스보다가 봤는데 아빠가 책읽어주는게 애들에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작성자님 맘이 너무 이뻐서 가족들이 행복할듯..

몸도 언능 쾌차하시길 바라요~

2518 2016-04-01 05:21:35 0

심심하군요 [새창]

우올~ 멋져요!

2517 2016-03-31 18:29:55 3

[새창]

사촌언니가 어릴때 이야기 하면서 큰엄마한테 이제 생선 대가리 드시지 말고 살 많은거 드세요 하며 눈물을 글썽였는데 큰엄마가 뭐래? 난 생선 대가리가 좋은데 하시며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2516 2016-03-31 12:22:09 0

도와주세오. 화장이 동도로동동 ㅜㅜ [새창]

립밤은 아니고 끈적한 글로스겸 밤같은거 있어요. 닦아내는건 뭘로 닦아나면 좋을까요?

2515 2016-03-31 12:18:14 0

도와주세오. 화장이 동도로동동 ㅜㅜ [새창]

감사해요! 어느정도 개선은 된거 같은데 한번더 시도 해야하는걸까요? 미스트를 더 써야하는건가...

2514 2016-03-31 12:06:23 0

도와주세오. 화장이 동도로동동 ㅜㅜ [새창]

미스트 있긴 한데 비쉬? 인가 온천수 미스트에요.

2513 2016-03-30 18:26:55 41

눈에서 미역이 나왔어요.@.,@ [새창]

여럿 있어요. 저도 그중에 하나였으니까요.

2512 2016-03-30 12:08:48 3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새창]

전 어제 먹은 밥을 기억하죠. 아 물론 다음끼니 전까지만요.

2511 2016-03-30 12:02:17 1

[새창]

뜬금 없지만 홀리카 영업당하고 감.. 발색샷 하나 없는데도..쥬륵 츤데레같은 배송에 영업을 당하다니..

나란뇬 귀가 조미김 마냥 얇샹한뇬..

2510 2016-03-30 11:58:32 1

[새창]

뭐가 이상한지 몰랐..

2509 2016-03-29 09:26:00 2

단전에서부터 울화가... [새창]

토닥토닥...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좀 자라니까 애가 엄마도 먹어 하고 챙기더라구요. 불과 몇년전의 전쟁은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지금은 남편이랑 아들이 먹는걸로 싸운다는게 함정..ㅡㅡ;;

2508 2016-03-28 22:41:28 0

"목원대 페이스북 엠티 사건터짐" [새창]

학교는 이쁘게 생겼는데 왜 저런 짓을.. 글고 왜 우리집 근처냐...ㅠㅠ

2507 2016-03-28 22:37:07 2

"목원대 페이스북 엠티 사건터짐" [새창]

우린 지나가조 였는데... 진짜 암것도 안시키고 다 지나가버림.. 편할줄 알았는데 끝날때쯤 소외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