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86 2016-05-28 22:29:30 6

(짧은)공모 [새창]

2016/05/28 10:52:21

아깝다... 저희가 어제까지 계속 신선한걸 구하러 다녔는데 좀전에 막 구했네요. 혹시 다음에 또 신선한거 납품 가능하시면 연락주세요. 직접 가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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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2016-05-28 17:58:50 0

뷰지랖 당했어요 황당하네요 ㅠㅠ [새창]

2016/05/28 06:55:44

나도 오늘 오전에 그딴 소리 들었어요. ㅋㅋ 근데 가까이 와서 잔소리 한마디 더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어? 양년이잖아? 하길래.. ㅋ

양년 아니야. 한쿡사뢈이야! 왜 지뤌이야? 하고 그냥 갔어요. 쳇!

2684 2016-05-28 10:22:24 0

(닉언죄)닉넴이음슴님 !!!!!ㅅ.... [새창]

2016/05/27 14:27:20

어머나! 멋진 후기 감사해욤~ 넘나 비루한 나눔이라 부끄..ㅎㅎ

2683 2016-05-27 15:28:04 10

이쯤되면 공포게시판 르네상스 아닌가요? [새창]

2016/05/27 10:04:42

글고 번역 공포글 올려주시는 분들 진짜 강제로 맛난거 막 사드리고 매일 매일 번역글 올려달라고 하고 싶어요!

2682 2016-05-27 15:27:04 7

이쯤되면 공포게시판 르네상스 아닌가요? [새창]

2016/05/27 10:04:42

전 꿈까지 꿨어요. ㅎㅎ 넘 재미지게 읽었던 기억이..ㅎㅎ

2681 2016-05-27 12:53:27 5

이쯤되면 공포게시판 르네상스 아닌가요? [새창]

2016/05/27 10:04:42

책만보면 5초안에 잠이 들만큼 한글 울렁증인 저도 공게에 올때마다 타임스틸러가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졓아~!

오늘의 공포는 할로윈때 타이틀을 바꿔주는 바보님의 센스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2680 2016-05-27 09:08:30 44

박사과정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다 [새창]

2016/05/25 02:40:43

하... 박사과정이 너무 주옥 같았던 쥬륵... 7년 같은 3년을 보내고 논문 최종심사 통과하고 인쇄본 넘기던날.... 심사위원중 한분이 말씀하시기를...

야~ 진짜 세상 좋아졌다. 능력이고 나발이고 3년만에 새파란게 졸업도 하고.. 우리땐 아인슈타인이 와도 무조건 5년 이상이야. ㅡㅡ;;;

어쩌라고... 쭈그렁 대머리야!

2679 2016-05-27 08:04:14 0

nested reply test [새창]

2015/07/10 13:11:41

ㅇㅇㅇ

2678 2016-05-27 08:03:58 0

nested reply test [새창]

2015/07/10 13:11:41

ㅇㅇㅇ

2677 2016-05-26 12:55:31 0

지성 김하나이면서 쿨바닐라가 맞다고 생각하면 일루 드루와 [새창]

2016/05/26 10:20:07

요 이멜도 지워주세욤. 이메일 보내드렸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