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2016-11-16 14:08:58
1
박근혜는 간 적 없다고 한 1억 5천만원 회원권이 있어야 하는 차움에서 길라임이란 가명으로 2011년부터 와서 매번 돈도 안내고 관리받고 갔다는 것은 뇌물 접대를 받은 것이고 - 원장이랑 식사했고 차병원에 정부지원 몰아주기가 뇌물로 인한 특혜로 추정가능합니다. 가명으로 진료받는 것도 의료법 위반이 되는 듯 한데. 하필, 길라임이란 이름이 대중적이고 길라임의 극중 역할이 <와이어 달고 연기하는 대역배우>란 것이 박근혜의 현재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리고, 시크릿가든이란 드라마의 내용이 <죽은 아버지가 약물로 주인공의 역할을 바꾸게 만든다는 점>. 극중 길라임의 한자 뜻이 <옷을 벗을 생각이라는 점>, 박근혜가 예전 현빈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길라임 연기를 한 <하지원을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 것 등이 화제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