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 어머니께서 하신말을 아내에게 들었다.. [새창]

그게아니라..... 남편을 큰 아들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종종있어요.....

3940 2016-05-30 21:24:12 6

[새창]

안전하다 말씀하시는 저분 본인이 올라가셔서 작업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3939 2016-05-30 12:36:01 9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침구청소기랑 음식물쓰레기처리기도 사달라 하세요. 아 침구청소기는 저렴한 편이니까 제쳐두고 음식물처리기는 젤 좋은걸로 사달라하세요.

3938 2016-05-30 08:15:18 12

19)이건 ...이 아니야 [새창]

모범적인 포르노가 어떤 포르노인가요?

3937 2016-05-30 08:07:32 11

초등생 2명과 모텔서 성관계 대학생 ㄷㄷㄷ [새창]

판결 전문에는 있습니다.

3936 2016-05-29 21:40:27 5

보면 힘들어질거야.... 보지마... [새창]

어떻게든 잊혀지고, 메꿔질거예요. 힘내세요.

3935 2016-05-29 21:39:34 4

보면 힘들어질거야.... 보지마... [새창]

저는 30만원 들어있는 지갑을.서너번 도둑맞았어요....... 학원비 못내서 동네 도서관서 공부하며 울어츰.

3934 2016-05-29 15:33:28 0

극혐 드라마 속 장면 [새창]

탕수육 먹고싶어졌다....

3933 2016-05-29 12:18:10 9

프랑스 공장밥 [새창]

공장 식당치고는 양이 너무 적어보여요. 현장분들 식사는 저걸로는 모자랄거 같은데...
그나저나 집단급식인데 저렇게 플레이팅이 되다니 대박.

3932 2016-05-29 02:40:32 0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저는 시간 약속 어기는 일 많고, 타인의 말은 그닥 끊지 않는데 같은 타입이군요. 제 자신의 주장은 크게 펼치지 않는다는 점도 다르네요.

3931 2016-05-29 02:04:34 0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저도 최상의 견본타입이예요.

3930 2016-05-27 12:16:52 0

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꼼수' 인상 [새창]

문컵 사야겟다

3929 2016-05-26 15:14:36 1

울산 대중 교통수단 [새창]

스돕이래

3928 2016-05-26 14:40:39 2

울산 대중 교통수단 [새창]

제가 그래서 버스정류장을 못찾는 바람에 공업탑서부터 태화강역(당시 울산역)까지 걸어간적이 있습죠.

3927 2016-05-24 12:14:57 2

저는 잠재적 범죄자 입니다. [새창]

글이랑 관련없어서 죄송한데 진짜 우엉차는 냉침해서 먹어야하나요? 맨날 끓여먹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