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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2016-07-02 21:29:10
0
실제 길치인 작성자가 써보는 길치들 공감.txt
[새창]
2016/07/02 02:57:18
길열심히 외우고 왔는데 가게하나 들어갔다 나오면 말짱 도루묵.
4000
2016-07-02 13:52:31
0
열도의 넷카페에서 생활하는 사람들.jpg
[새창]
2016/07/01 22:50:51
중계수수료>>중개수수료
3999
2016-06-29 15:36:16
0
저희신랑에게 좋은 일이 생겼어요 ㅋㅋ
[새창]
2016/06/28 13:36:31
프린트 100장은 뭐예여?
3998
2016-06-29 14:58:11
0
[스압] 어째선지 계속 보게 되는 각종 기계 움짤...!
[새창]
2016/06/29 11:28:25
빠져든다아아아아앙♥♥♥
3997
2016-06-29 12:37:22
1
새누리 한선교 “지들 맘대로 방송 만드는 EBS, 교육부가 관리하라 ”
[새창]
2016/06/28 17:50:30
본문 보고 빡쳐서 비공감 누를뻔.
3996
2016-06-27 09:55:41
1
어린 아내와 함께.jpg
[새창]
2016/06/26 19:47:12
어디서 싸고 왔단 거죠....... 일단 전반부부터 자세히 부탁합니다.
3995
2016-06-26 13:20:21
6
일본의 초커녀 협회
[새창]
2016/06/25 20:39:42
M이라도 아무나한테 괴롭혀달라는 건 아니니까...
3994
2016-06-24 20:22:36
7
지하철 여성 전용 칸보다 한 술 더뜸
[새창]
2016/06/24 00:56:16
어.... 여자가 보통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간이 더 길고, 구조상 같은 면적대비 변기의 숫자도 더 적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화장실을 지어주는 건 고맙지만....저건 그런 의미가 아닌 거 같은...?ㄹ
3993
2016-06-24 11:03:00
0
[새창]
아.저도 아침에 누가 그렇게 깨우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공감갑니다. 하.....
3992
2016-06-23 08:51:43
1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19 01:28:06
화장실 환기구나 배관때문에 소리가 울리면서 윗집 아랫집으로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어느집에선가 누군가가 노래를 자꾸 불러서 그 소리가 화장실을 통해 들려옵니다.
ㅋㅋㅋㅋㅋㅋ
3991
2016-06-22 19:03:40
10
농촌에 살면 밭만 침입하는줄 아시죠?
[새창]
2016/06/18 00:25:44
감자밭 털리고 신고했는데 순찰도 안나오고.... 신고한 그 다음날 또 털림. 완전 시골이 아니라서 그런가.... 되게 태평한....ㅠㅠ
3990
2016-06-21 18:46:14
121
19)직접테스트한 자몽비누 후기(비포.에프터)
[새창]
2016/06/21 17:41:10
원가가 비싸면 가격을 올리면 되자나요?!?!?!
3989
2016-06-21 16:45:31
1
지금부터 모든 욕은 야채로 필터링하겠습니다
[새창]
2016/06/21 15:26:29
코코넛은 과일!!! 과일!!
3988
2016-06-20 21:41:40
18
누가 브라질리안 왁싱해보라고 해서 죽는줄 알았다 (스압)
[새창]
2016/06/20 18:11:59
에? 일본에는 띄어쓰기가 없습니다만. 게다가 텐도 마루도 없는 걸요~(웃음)
3987
2016-06-20 09:52:25
4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어묵의 경우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습니다. 유통기한 잘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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