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슈리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06
방문횟수 : 18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956 2016-06-03 21:29:47 0
1년 6개월만에 취업했어요^^ [새창]
2016/06/03 17:03:44
개추라니. 디시 짤인가봅니다
3955 2016-06-03 21:26:00 24
교수님 과제 풀어왔습니다 [새창]
2016/06/02 14:17:07
수학 기호는 사람의 약속이지, 자연적 법칙이 아니예요.
3954 2016-06-03 21:25:04 0
교수님 과제 풀어왔습니다 [새창]
2016/06/02 14:17:07
필즈상은 나이제한 있어서 교수님 이름 넣어봐야 소용 없....... 교수님이 젊으면 가능.
3953 2016-06-03 21:02:44 0
[새창]
사서의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3952 2016-06-03 20:00:00 8
C컵인데 나시티 입어봤어요 (가슴골 주의) [새창]
2016/06/03 16:50:13
예지엄마님 여기예요!!
3951 2016-06-03 07:06:53 14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6/06/01 18:22:28
불임수술을 왜 여자가 해요? 남자꺼가 훨씬 간단하고 건강에 지장도 없는데....
3950 2016-06-02 11:47:13 2/6
[새창]
베란다 나가서 피라고는 하지마세요.
윗집 옆집사람들은 님 식구 때문에 담배연기 마셔도 되는건가요?
아랫집 흡연충이 담배 필때마다 담배연기 거실로 다 들어오고, 세탁해놓은 수건이고 옷이고 담배 냄새 다 베어요. 3살짜리 애기도 있는데... 진짜 싫어요.
3949 2016-06-01 13:22:24 0
[새창]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섬깁니까.....
그러게요. 반인반신정도는 되어야 섬길만하죠..?
3948 2016-06-01 09:09:09 5
[새창]
진짜 이분덧글에 처음으로 빵 터졌습니다. 자존심상해...하고 있는데 약쟁이 콤보라니....
이번 드립은 예스잼 아닌가요?
3947 2016-06-01 08:43:50 46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5/31 09:33:08
이 마음 뼈저리게 알거 같습니다.
나는 매번 빠듯한데 게임사고 친구 술자리에서 돈 내는 것만 봐도 빡도는데 도우미라니... 하...
3946 2016-05-31 09:59:54 0
여러분 저 먼저 갈게요... [새창]
2016/05/31 04:33:39
사박궤들?
3945 2016-05-31 09:53:29 2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래요. [새창]
2016/05/30 23:55:32
와.... 띄어쓰기 진짜 미쳤네요.
개인적으로 막냇동생도 싫은 단어
3944 2016-05-31 09:41:29 0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래요. [새창]
2016/05/30 23:55:32
닭볶음탕이라는 것 자체가 국립국어원이 억지로 만들어낸 순화어라서요...
3943 2016-05-31 07:09:19 0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피해자 엄마의 호소 [새창]
2016/05/31 00:40:17
너무 너무 너무 화가 난다....
진짜... 하....
3942 2016-05-31 00:48:31 0
유주가 떠난지 3일입니다. [새창]
2016/05/30 22:41:32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세상에 태어난 이상 아이는 고유합니다.

유주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