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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1 2018-01-20 20:05: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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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시판에 똑같은 글 쓰셨네요.
추천 8개 비공 191개 받으셨네요. 비공 191개 ...
5640 2018-01-20 20:02:33 4
[새창]
1 동의합니다.
작성자 가입일자 방문횟수 그리고 원래 군게에 글 쓰던 사람도 아니어서
작성자님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의심이 좀 가긴 하네요.
수도 없이 어그로충들이 대놓고 와서 글을 싸질러도 사람이 부족해서 박제추천으로 베스트에 겨우 보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차단시킬까 말까한 군게 상황을 아시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괜히 이 글에 추천주지 마세요. 정유련, 북유게에서 가져다가 블랙리스트 만드는 자료로 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에 군게의 어떤 글을 봤는데
주장근거로 나름 객관적인 기사와 통계자료가 많아서 대충 보고 추천했는데
그게 ㅇㅂ 자료라더군요.
그래서 그 추천한 사람들 다 ㅇㅂ라고
어느 게시판에서 퍼가서 조리돌림 하더군요.

괜히 의심가는 글에 추천하지 마세요.
추천해봤자 베스트도 못가는 상황에서 추천, 비공 별 의미도 없자나요.

글 내용에는 대부분 공감하는 바 입니다.
다만 제목이 너무 어그로성이 짙네요.

문재인 대통령 밑의 사람들이 다 문재인 같지는 않을진데
이 정부는 NL + 여성계의 얼라이언스 입니다.
NL, 여성계가 자기네들 선수가 없으니까 문재인 대통령을 선수로 데려오고 자기몫을 요구한겁니다.
2008년에 보수가 선수가 없자 이명박을 데리고 온거랑 같은 거에요.

모든 정책을 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으면
결국 NL, 여성계가 다 헤처먹고 임기중에 큰거 한방 터뜨려서 진보 싸그리 몰살당할겁니다.

페미들이 하도 설치고 청원에도 없는 말도 안되는 여성정책은 마구 시행하는 반면
20 30 남자들에게는 예비군 정예화, 재미있는 이슈네요. 허허허
코인은 젊은층들에게 가장 핫했죠. 근게 거래소 폐쇄라니...
코스닥처럼 금감원이 거래소를 검사, 감시, 규제하는게 더 좋았을텐데요.
왜 금감원이 아닌 법무부가 나서는지도 모르겠고
유시민 작가님 말처럼 투기 맞고 너무 과열된것도 맞죠. 규제해야 하는 건 동의하지만 폐쇄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암튼 20 30 남성들의 지지를 점점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성정책, 비트코인은 비판받아도 할 말 없을 것 같은데요.
88만원 세대, 삼포세대, N포세대,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세대...
2030 남성들도 조금만 신경써줬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5639 2018-01-20 08:04:52 2/5
mbc보다가... [새창]
2018/01/20 01:27:28
지지율 70%가 넘어가는데 여론의 흐름이 중요합니까?
정책에 대해서 비판 자체를 허용 못하자나요. ㅎㅎㅎ

뭐가 걱정이십니까? ㅎㅎㅎ 거기서 오신분께서 ㅎ
5638 2018-01-20 08:01:37 6
mbc보다가... [새창]
2018/01/20 01:27:28
아이고부처님/ 질문은 기본적으로 본삭금입니다.

님 글과 댓글에서 기본적으로 비아냥이 느껴지네요.
지난글 보기 댓글에서 그 게시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네요. ㅋ

그래도 군게 첫글인데
야~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하고 있을 줄 알았더니 글 하나 없다니 실망이다.
댓글에는 야! 넌 찬성이냐? 반대냐? 대답해 ㅎ

에휴~ ㅎㅎㅎㅎ
양성징병에 찬성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이곳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에 찬성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ㅉㅉ
생각이 있냐? ㅎㅎㅎㅎ
에휴~ 뭘 바라냐 ㅎㅎㅎ 생각이 있으면 맹목같은 건 못해. 내가 잘못했다. ㅎ
5637 2018-01-20 07:57:18 10
mbc보다가... [새창]
2018/01/20 01:27:28
질문은 기본적으로 본삭금입니다.
그거 먼저 하시고 질문하세요.

지난글 보니까 글 별로 쓰지도 않으시는 분이고
또 군게에는 첫글이군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 네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언급도 안하다니 실망이다.
뭐 이런 겁니까?
님 글과 댓글에 비아냥이 깔려있네요.
그 게시판 향기가 물씬 풍겨서 지난글 보기를 했더니... 역시나 ㅋ
지난글 보기 댓글에서 티비아이콘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군요.

이봐요! 토론할 사람 자체가 없는데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지겠습니까?
님이 매일 댓글 다는 그 게시판에 물어보쇼. 군게에 왜케 사람이 없는지
저만 해도 아무 이유도 모르고 신고누적 차단으로 이제 글 쓰게 됐네요.

현역병 판정비율 90%가 넘어간지 이미 오래전일입니다. 2022년에는 98%에 달할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심병사는 4만명에 달하고 육군은 10%가 관심병사입니다.
2020년 인구절벽에 시작되면 지금 상황보다 더 악화됐으면 됐지 나아지지는 않겠죠.
국방안보 공백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모병제와 예비군 정예화로 충분히 메울 수 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
미 일 중 러 초강대국과 핵을 가진 북한 ... 이 사이에서 모병제를 하겠다면 나 잡아잡수쇼~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비군 정예화로는 국방안보 공백을 메울 수 없다는 건 군필 남자라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군복무 기간까지 단축시키겠다고 했죠. 여기에는 찬성하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인구절벽에 따른 국방안보 공백 대안은 대체 뭡니까?
이런 상황에서 양심적 병역거부? 그딴거에 찬성할 사람이 여기 얼마나 있겠습니까?
생각이 있으면 그딴 질문은 안하지 싶은데요.

어느 게시판이든 처음 글을 쓸땐 좀 예의를 갖추시죠.
아 공지따위는 권고사항 정도로 아시는 분한테 ㅎㅎㅎ 제가 잘못했네요. ㅋ
어차피 여기 사람도 없고 시체만 즐비한 무덤 같은 곳인데 잼있게 노세요. ㅋ
5636 2018-01-11 22:49:48 2
더불어정유련 운영자님이 쓰신 촛불집회 관련 성명문 링크 [새창]
2018/01/11 20:58:24
안갑니다. ㅎㅎㅎ 시게분리 주장한 사람은 오지도 말랍니다. 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700897&s_no=1420876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

전에 댓글 한번 달았는데 저보고
자기 메모에 어그로, 분탕종자로 기록된 사람이라고 그러더군요. ㅎㅎㅎㅎ
한두명이 아니라 너나할것없이 저보고 온갖 조롱에 비아냥에 ㅋ
그 게시판에 글도 많이 쓰고 시게 베오베만 12개 정도 있는데
문통은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읽고나서 부터 지지했는데 ㅎㅎㅎ
저보고 군게에 글 많이 썼다고 작전세력, ㅇㅂ, 군게, 알바 래요. ㅎㅎㅎㅎ
엔프때나 정유련 이번 사건 보면
꼭 그런 ㅅㄱ들이 ㅇㅂㅊ이고 작전세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별로 안좋은데 멘탈은 강합니다. ㅋ
싸드 열방 맞고 차단도 당했지만 아직까지 탈퇴할 생각없습니다. ㅋ
콜로세움 뜨면 웬만하면 안지는데 요즘은 콜로세움하면 차단시켜버리니 ㅋㅋㅋㅋ
민주주의 광장은 무슨 ㅎㅎㅎ 천안문 광장이지
5635 2018-01-11 22:39:07 3
'약속 지킨 신동빈'…롯데그룹 역사상 첫 여성 CEO 탄생 [새창]
2018/01/11 22:15:31
왜 사기업 인사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지 모르겠음...

CEO를 누굴 뽑든 그건 기업 마음 아닌가?
5634 2018-01-11 22:37:33 5
한끼줍쇼.....빠른 상황판단.....jpg [새창]
2018/01/11 17:10:36

서현은 안 돌아오지만

제사는 돌아오는 거야~
아베~ 마리아~ 아베~ 마아~ 리아~
5633 2018-01-11 22:32:12 10
하아~ 개 춥다~ [새창]
2018/01/11 03:09:27

이렇게 포옹하고 있었단 말이죠? ㅎ
정든 반려동물이 죽으면 정말 마음 아플것 같네요. ㅜ ㅜ
5632 2018-01-11 21:02:31 1
더불어 정유련 사건 터짐 ... [새창]
2018/01/11 20:42:0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42156&s_no=1542156&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A0%95%EC%9C%A0%EB%A0%A8

정유련 소름 돋는 글...
5631 2018-01-11 20:36:44 3
더불어 정유련 뭔가 일터졌나보네요. [새창]
2018/01/11 00:20:30
이미 오유는 우리 정유련 뜻대로 움직이고 있다.
국정원, ㅇㅂ, 통진당, 여시도 못한일을 우리 정유련이 해냈다!
자, 대의원 몇자리 줄래?
아니 님이 제시요.
이럴수도 있었겠네. ㅎㅎㅎㅎ

만약 조중둥이 이런 거래를 밝혀서 기사화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진보 작살나지 않았을까?
오유는?
ㅅㅂ 진짜 누가 문통과 오유를 위하고 있는 거냐?
문통을 좋아하지만 비판을 하는 건
보수가 그 문제점을 비판하기 시작하면 답도 없는 거 아냐?
그러기 전에 미리 고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임을
문통을 더 더 좋아하기 위한 것임을 대체 왜 모르는지... 에휴~ ㅎㅎㅎ
5630 2018-01-11 20:05:56 3
까칠남녀 폐지 결정이라네요 [새창]
2018/01/11 01:24:47
정영진 님께서 자기가 하는 프로 중에서 제일 짤잘해서 힘들어도 참고 하고 있다고 했는데
영진이형 ㅜ ㅜ
5629 2018-01-11 20:03:03 4
[새창]
아 북베충 ㅅㄲ였어요? ㅎㅎㅎ
모르고 추천했네요. ㅋ
5628 2018-01-11 19:58:18 3
더불어 정유련 뭔가 일터졌나보네요. [새창]
2018/01/11 00:20:30
N프로젝트 때도 제일 앞장선 사람이 ㅇㅂㅊ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게를 대놓고 ㅇㅂㅊ, 군베, 군마드, 군만두 라고 부른 사람 그 게시판에 수두룩 하죠.
관리자 차단은 커녕 신고누적 차단도 안되고 매일매일 댓글 다시고 계심 ㅎㅎ
북유게 쉴드, 정유련 쉴드 치는 분들도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아! 한몸이니까 그렇지 ㅋ 이해합니다. ㅎㅎ
친목 금지인데 타 사이트에서 친목질해서 오유에 영향미치는 건 괜찮다 이거죠? 영자님 ㅎ
북유게에서 블랙리스트 작성하고 좌표찍고 비공때리라는 글도 뻔하게 있고 정유련에서 여기 작업할려는 증거도 대놓고 있는데
계속 가만놔두실거죠? 영자님 ㅎㅎㅎ
이성을 상실한 다수의 횡포가 극에 달했어도 객관적인 운영조치만 취했다면 사태가 이지경까지 가지는 않았음
slr 사태에서 봤듯이 영자가 한쪽에 치우치면 사이트 망하는건 한순간인데 ...
5627 2018-01-11 18:07:14 7
[새창]
어떤 정당, 어떤 후보를 찍어도
여성계 못피한다니까요...;;;;

국고 지원을 받는 여성계는 2천여개?에 달하지만
지원받는 남성단체는 존재 자체가 없죠.
너나할것없이 여성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 정치인은 수도 없이 많지만
지금 2030 남성의 목소리를 듣는 정당, 정치인 한명 있습니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겠다던 자칭 광화문 대통령이
국민 13만명이 청원한 걸 허허허 농담으로 받아들였어요.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청원사이트에 30일 20만명이라는 말도 안되게 높은 컷트라인을 만들질 않나 ...
보수가 여성계를 끌어안고 있다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저것들은 어차피 시한폭탄이에요. 문통 임기내에 분명히 사고 칠겁니다.
진보세력은 ㄲ페미 때문에 망할겁니다.
ㄲ페미가 설치면 설칠수록 2030 남성들은 ㅇㅂ화, 파시즘화 되게 쉬워요.
암튼 문통 좋아하지만 여성정책, 여성계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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