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페미니즘(이라고 쓰고 여성우월주의, 여성이기주의라 읽는다.)은 실질적인 차별을 받는 20 30 남성들이 아무리 목소리를 내봤자 ㅉㅈ한 남자라고 프레임을 짜면 거기에 갖혀버릴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20 30 여성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야만 그때부터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페미와 싸울때 비로소 페미는 완전히 고립되고 도퇴될 것이다. 한 15~20년 지나야 할 것이다.
1 동의합니다. 이 정부는 NL과 여성계의 얼라이언스(연합) 입니다. NL과 여성계에서 대중적인 자기네 후보가 없자 문대통령을 자기네 후보로 하고 나중에 자리를 요구하는 거래를 한 것 입니다. 지금 하는 정책이 다 문대통령이 하는 거라고 그래서 반대하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과연 그럴까요? NL, 여성계가 삽질하는 거 비판하지 않아서 그들이 활개치고 다니다가 사고치면 다 문통에게 뒤짚어 씌우고 자기들은 뒤로 빠질겁니다. 국민들이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NL, 여성계의 힘이 약해지죠.
문통이 하니까 무조건 지지 인구절벽에 따른 국방안보 공백에 대한 대안 없음. 예비군 강화로 ?
예비군 처벌법 강화, 예비군 정예화, 여성정책 1 이건 진짜 명백하게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1 동의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속담은 군대에선 사람을 갈아넣으면 못할 일이 없다로 통합니다. 위계질서, 짬밥순 군대에서 명령 내리는 사람이 많을리가 없죠. 맞던 틀리던 까라면 까야 하는게 군대니까요. 인건비가 0 에 가까우니 웬만하면 기계 안쓰고 사람 숫자로 해결하더군요... 진지공사, 어마어마한 바위를 사람 6명, 8명이 들것으로 ... 그러다 바위가 발등에 떨어져서 사고나고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라는 속담도 우리는 부지런히 노력해라 라는 뜻으로 쓰지만 영국에선 이끼가 좋은뜻으로 쓰여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한곳에 오래 있어야 친구도 생기고 자리도 잡는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군대에서보면 잘난체, 아는체 하는 사람일수록 나중에 알고 보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일 경우가 많았죠. 조용조용 자기일 하는 사람일수록 나중에 알고 놀랐던 경우가 많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