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2007-10-27 21:20:25
0
만약 그런주제에 객관적인 자료가 있다면 애초에 기른정이 더 중요하다는 에 증명이 되었겠죠^^
그런 토론같은데서는 자신의 생각을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예로 들어서 상대방을 설득해야합니다.
A4 용지 한장정도라면 자신이 왜 기른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상황설정을 2-3개 정도만 들어서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두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토론같은데서는 자신의 생각을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예로 들어서 상대방을 설득해야합니다.
A4 용지 한장정도라면 자신이 왜 기른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상황설정을 2-3개 정도만 들어서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두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79
2007-10-27 21:07:46
0
그리고 베게에 얼굴을 묻고 자는 버릇하면 축농증이 잘 않낫는다고 하네요.
혹시 평소에 엎드려서 잔다면 똑바로 누워서 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워서 자면 코가 막혀서 숨이 막힌다면 옆으로 누워서 자면 코가 약간 뚫림니다.
혹시 평소에 엎드려서 잔다면 똑바로 누워서 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워서 자면 코가 막혀서 숨이 막힌다면 옆으로 누워서 자면 코가 약간 뚫림니다.
278
2007-10-27 21:04:56
0
축농증... 정말 악마의 병이죠.
떨어질듯 떨어질듯 떨어지지않음=-=
뭐... 어쩔수 없습니다.
휴대용 티슈들고다니면서 축농증에 잘듣는약 의사(혹은 약사)분에게 추천받아서
그거 꾸준히 먹으세요.(그나마 그 증상이 약해집니다.)
뭐... 남의 병가지고 떨어져 나갈 친구따위 님이 버리세요.
코푸는 주기가 조금 짧다고, 코맹맹이 소리 조금 난다고 안좋은 눈으로 보는사람 그리 많진 않습니다.
떨어질듯 떨어질듯 떨어지지않음=-=
뭐... 어쩔수 없습니다.
휴대용 티슈들고다니면서 축농증에 잘듣는약 의사(혹은 약사)분에게 추천받아서
그거 꾸준히 먹으세요.(그나마 그 증상이 약해집니다.)
뭐... 남의 병가지고 떨어져 나갈 친구따위 님이 버리세요.
코푸는 주기가 조금 짧다고, 코맹맹이 소리 조금 난다고 안좋은 눈으로 보는사람 그리 많진 않습니다.
274
2007-10-22 00:41:08
2
닭다리나 날개랑 소고기 양념, 그리고 밥솥만 있으면 간단한 닭고기찜을 먹을수 있습니다.
1.닭다리(혹은 날개)를 밥솥안에 넣습니다.(얼어있을경우 적당히 녹여서 낱개로 뜯어서 넣어줍니다.
2.소고기 양념(약간 질퍽한듯한 농축 소고기 양념이 좋습니다.)을 밥솥가락 서너스푼넣고 물을 고기가 다 잠길정도로 채워 넣습니다.
3.밥솥을 닫고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4.밥솥이 자동으로 꺼질때까지(밥이 다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놔둡니다.
5.완성입니다.
ps. 저는 압력전기밥솥같은 고급품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ps2. 저는 이 요리를 단백질 충전용으로만 썼기때문에 채소같은건 안넣습니다.
ps3. 이요리의 단점은 이 요리에 국물이 약간 많이 나오는데 그 뒷처리가 약간 귀찮습니다.
1.닭다리(혹은 날개)를 밥솥안에 넣습니다.(얼어있을경우 적당히 녹여서 낱개로 뜯어서 넣어줍니다.
2.소고기 양념(약간 질퍽한듯한 농축 소고기 양념이 좋습니다.)을 밥솥가락 서너스푼넣고 물을 고기가 다 잠길정도로 채워 넣습니다.
3.밥솥을 닫고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4.밥솥이 자동으로 꺼질때까지(밥이 다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놔둡니다.
5.완성입니다.
ps. 저는 압력전기밥솥같은 고급품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ps2. 저는 이 요리를 단백질 충전용으로만 썼기때문에 채소같은건 안넣습니다.
ps3. 이요리의 단점은 이 요리에 국물이 약간 많이 나오는데 그 뒷처리가 약간 귀찮습니다.
273
2007-10-22 00:41:08
8
닭다리나 날개랑 소고기 양념, 그리고 밥솥만 있으면 간단한 닭고기찜을 먹을수 있습니다.
1.닭다리(혹은 날개)를 밥솥안에 넣습니다.(얼어있을경우 적당히 녹여서 낱개로 뜯어서 넣어줍니다.
2.소고기 양념(약간 질퍽한듯한 농축 소고기 양념이 좋습니다.)을 밥솥가락 서너스푼넣고 물을 고기가 다 잠길정도로 채워 넣습니다.
3.밥솥을 닫고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4.밥솥이 자동으로 꺼질때까지(밥이 다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놔둡니다.
5.완성입니다.
ps. 저는 압력전기밥솥같은 고급품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ps2. 저는 이 요리를 단백질 충전용으로만 썼기때문에 채소같은건 안넣습니다.
ps3. 이요리의 단점은 이 요리에 국물이 약간 많이 나오는데 그 뒷처리가 약간 귀찮습니다.
1.닭다리(혹은 날개)를 밥솥안에 넣습니다.(얼어있을경우 적당히 녹여서 낱개로 뜯어서 넣어줍니다.
2.소고기 양념(약간 질퍽한듯한 농축 소고기 양념이 좋습니다.)을 밥솥가락 서너스푼넣고 물을 고기가 다 잠길정도로 채워 넣습니다.
3.밥솥을 닫고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4.밥솥이 자동으로 꺼질때까지(밥이 다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놔둡니다.
5.완성입니다.
ps. 저는 압력전기밥솥같은 고급품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ps2. 저는 이 요리를 단백질 충전용으로만 썼기때문에 채소같은건 안넣습니다.
ps3. 이요리의 단점은 이 요리에 국물이 약간 많이 나오는데 그 뒷처리가 약간 귀찮습니다.
271
2007-10-21 17:19:52
1
1뭐... 밤길이라니 그런 사소한건 못볼거라는 속셈이죠 ㅋㅋ
근데 밤길이면 자판기에 불이 안들어와있는데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하는 생각.
근데 밤길이면 자판기에 불이 안들어와있는데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하는 생각.
270
2007-10-19 23:05:33
0
물의 비체적 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314365
이상기체의 비체적 0도씨 1기압하에서 1몰당 22.4리터(1몰이란 그 기체의 원자량수만큼의 무게(단위:그램) 예:탄소 1몰은 탄소의 원자량이 12이므로 탄소12그램을 말함)
특정온도T도씨하에서의 비체적의 변화-> (T+273)/273를 곱해주면 된다.
특정압력P기압하에서의 비체적의 변화-> P를 곱해주면 된다.
이상기체의 비체적 0도씨 1기압하에서 1몰당 22.4리터(1몰이란 그 기체의 원자량수만큼의 무게(단위:그램) 예:탄소 1몰은 탄소의 원자량이 12이므로 탄소12그램을 말함)
특정온도T도씨하에서의 비체적의 변화-> (T+273)/273를 곱해주면 된다.
특정압력P기압하에서의 비체적의 변화-> P를 곱해주면 된다.
269
2007-10-19 20:56:46
0
1 교육청에 올린다고 하지말고 여성부에 올린다고 할수도 있겠군요 ㅋㅋ
여객선에서 내리는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 여자를 뺐다는것은 여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된다고 올리면 그 학교 과연 어떻게 될까요? ㅋㅋ
(특히 이글올린분이 여자분이고 이글로 인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느니 어쩌느니하고 올리면 그 학교 발칵 뒤집어 질듯 ㅋㅋ)
여객선에서 내리는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 여자를 뺐다는것은 여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된다고 올리면 그 학교 과연 어떻게 될까요? ㅋㅋ
(특히 이글올린분이 여자분이고 이글로 인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느니 어쩌느니하고 올리면 그 학교 발칵 뒤집어 질듯 ㅋㅋ)
268
2007-10-19 20:51:01
3
이미 늦었을지 모르지만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것을 적어보겠습니다.
1번문제의 경우 말 그대로 인간의 존엄성이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타인이 함부로 그 환자의 생명에 손을 대는일은 그것이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살인입니다. 그리고 나을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것이며(예를들어 획기적인 신약의 발견이라던가 의학의 발전이 있을수 있습니다.) 결국은 그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본 이유가 됩니다. 이것은 약간의 과장을 더해서 돈이없어 사람을 찌른것과 같은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번째 문제의 경우 그 본인이 죽음을 원한다고 해도 그것이 정말 그 본인의 의지인지 그리고 그 본인의 일시적인 기분에서 나오는 말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본심인지 어떤지는 오직 그 사람이 그 시간을 지난뒤의 시점에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며 안락사에 의해 죽음을 선택한 경우 그 미래라는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즉 그사람의 가능성을 애초에 끊어버리는 일은 그것이 비록 자살에 가까운 안락사라고 하더라도 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만약 이것이 인정된다고 한다면 건물옥상에 난 여기서 자살하겠다고 외치는 사람을 그냥 뛰어내리라고 외치는것과 다름이 없는 행위이며 이것은 또다른 살인행위입니다.
대충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번문제의 경우 말 그대로 인간의 존엄성이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타인이 함부로 그 환자의 생명에 손을 대는일은 그것이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살인입니다. 그리고 나을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것이며(예를들어 획기적인 신약의 발견이라던가 의학의 발전이 있을수 있습니다.) 결국은 그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본 이유가 됩니다. 이것은 약간의 과장을 더해서 돈이없어 사람을 찌른것과 같은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번째 문제의 경우 그 본인이 죽음을 원한다고 해도 그것이 정말 그 본인의 의지인지 그리고 그 본인의 일시적인 기분에서 나오는 말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본심인지 어떤지는 오직 그 사람이 그 시간을 지난뒤의 시점에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며 안락사에 의해 죽음을 선택한 경우 그 미래라는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즉 그사람의 가능성을 애초에 끊어버리는 일은 그것이 비록 자살에 가까운 안락사라고 하더라도 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만약 이것이 인정된다고 한다면 건물옥상에 난 여기서 자살하겠다고 외치는 사람을 그냥 뛰어내리라고 외치는것과 다름이 없는 행위이며 이것은 또다른 살인행위입니다.
대충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