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건 좀 억지 주장 같습니다. 저는 사실 네임펜 논란에 아직 별다른 의견이 없습니다만 북한이 문프의 지문 정도는 구하려고 한다면 건배한 포도주 잔 등으로 이미 쉽게 구했을 듯.

7089 2018-09-21 08:12:39 7

[새창]

종전선언 되면 북미수교까지 바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최소한 북한 유엔 제재라도 좀 완화되겠죠.

주한미군 철수 문제로 이빨 터는 수꼴들과 네오콘으로 탈바꿈한 미국 입진보들을 아닥시키는 문프의 깔끔하고 단호한 발언이시네요.

7088 2018-09-21 06:51:51 0

이재명 경기지사, 정부 일방주도 주택정책에 제동 [새창]

평양에서 문프 청와대 방문 계획에 뒷통수 친 누구랑 결이 비슷하네요.
문프 덕에 도지사 되고 여당 대표까지 된 주제에 문프에 각 세워야 자기들 존재감을 드러난다고 믿는 배은망덕한 것들이죠.

7087 2018-09-21 06:45:52 2

오늘 문프 북한어린이들과 찍은 사진 보고 생각난 사람.jpg [새창]

북한 아이들과 시민들이 느낀게 많을 것 같아요.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7086 2018-09-21 06:40:21 2

이재명 정책은 내가 하고 돈은 정부가 내라 [새창]

역겨운 것. 언플 하나는 죽어라 하는 중.

7085 2018-09-21 06:33:18 5

방금 올라온 문프님 트윗 [새창]

수고 많으셨어요

7084 2018-09-21 05:01:15 2

리설주 여사! [트윗 펌] [새창]

국민며느리 에서 또 함빡 웃게 되네요. 막내 남동생이 내 맘에 속 드는 올케/제수씨 후보를 데리고 오면 이런 느낌일까요?

7083 2018-09-21 04:55:33 2

리설주 여사! [트윗 펌] [새창]

저도 뭥미? 멜라니아??
하다가 사진에서 강경화 장관님 보고 급이해 ㅋㅋㅋㅋ

7082 2018-09-20 23:16:04 15

트윗 펌]박지원..이해찬 정동영 이정미같은 모지리들 보다 나은 것 같다 [새창]

첨언하자면 들러리는 병풍이 아니라 도우미이랍니다. 미국 결혼식에서 들러리 요청은 쉽게 하는 요청이 결코 아닙니다.
결혼식 전반을 스무스하게 조용히 도와주는게 신랑 신부들의 들러리들. 들러리가 신부보다 자기 모양새에 더 신경쓰면 그 결혼식은 망한거임.

7081 2018-09-20 23:11:24 19

트윗 펌]박지원..이해찬 정동영 이정미같은 모지리들 보다 나은 것 같다 [새창]

자기는 “도우미” 하러 간 거라고 스탠스를 딱 개념있게 잡았네요.
하물며 하태경도 그랬죠. 들러리 하러간 거면 화끈하게 해줘라.
아직도 문실장 들러리가 싫은 분과는 비교 불가

7080 2018-09-20 23:09:13 17

트윗 펌]박지원..이해찬 정동영 이정미같은 모지리들 보다 나은 것 같다 [새창]

불끈돼지/ 우와 이제는 북한 핑계를 헐..... 김영남 컨디션이 어쨌든간에 안동춘 부의장을 1시간 20분 동안 작정하고 바람맞힌 결례에 대한 변명이 되지 않아요. 쉴드칠걸 쳐야죠. 이해찬 바판하면 좆선에 놀아나는건가요? 팩트를 보세요 팩트를

7079 2018-09-20 23:03:52 20

[저격] ITO담당자님 빈댓글 다시다가 마음이 바뀌셨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빈댓글 한창 달릴때 시게에 한동안 뜸했던 분들이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한채 김어준 얘기만 믿고 분위기에 잠시 휩쓸리는것 것 같았습니다. 지금쯤 은근히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해명해 주시면 좋죠.

7078 2018-09-20 22:58:01 12

문재인 지지율 '급반등'…비핵화前 교류확대 '찬성' [새창]

믿을건 역시 문프 뿐.

7077 2018-09-20 22:55:30 4

[새창]

ㅋㅋㅋㅋ 역사적인 2018년은 3개월도 넘게 남았어요. 문프와 김위원장의 추진력이라면 앞으로 2-3번은 더 거뜬할 듯

7076 2018-09-20 22:52:10 27

기쁜 소식: 홍영표 원내가 해냈네요. (트윗펌) [새창]

(소곤소곤) 원내대표랍니다. 당대표는 노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