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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5 2018-09-21 09:14:12 3
5년 너무 아쉽다. [새창]
2018/09/21 04:27:16
저도 문평성대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부디 문평성대를 계속 이어나갈 다음 대통령이 선출되길 바랍니다. (제 맘속에선 여니 총리님, 경수찡이 이미 낙점)
7104 2018-09-21 09:11:48 3
남북 국회회담 하게 되면 예상 출전멤버 [새창]
2018/09/21 08:58:48
이해찬 당대표가 자기가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저기서 빠질까요?
민주평화당, 정의당, 바미당, 자한당 당대표들 다 몰고 갈 것 같습니다. 그래야 명분이 생기고 자기가 제대로 대장 노릇하는 것 같을 거니깐요.

그런데 북한에 아무리 의회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국회랑은 성격이 다른데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남북국회회담 카드로 자한당을 설득해서 판문점 선언, 9.19 선언을 비준하게 한다면 마다할 생각은 없다고 하고 싶지만........
자한당이 설득될 지 의문이고
회담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남북회담에서 이해찬이 저지른 뻘짓을 보니 또 자살골 넣을 것 같아서 그냥 말리고 싶네요.
7103 2018-09-21 09:03:07 8
[새창]
꾸준히 이재명의 뻘짓을 밝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창현에게 별다른 징계 없이 넘어갔는데 정말 어이 털립니다. 억울하게 징계 먹은 노영민 의원 같은 분은 어쩌라고. 민주당 비문/반문들의 계파질, 이중잣대 신물이 나네요.
7102 2018-09-21 08:59:27 34
이해찬 똥볼 찬거 빈대들 사과 안하냐? [새창]
2018/09/21 08:53:29
똥볼이 아니라 자살골 넣었는데 친선경기라서 무효골로 선언해 준 셈.
7101 2018-09-21 08:58:28 3
앞으로도 이렇게만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8/09/21 02:00:39
문프의 임기가 이제 3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대통령 언제 또 가져볼까요 ㅠㅠ
7100 2018-09-21 08:56:35 6
[새창]
머쓱해서 등돌리고 멀찌감치 사라지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속으로 "저 간나새끼, 지금 문프 앞에서 좀 어지간이 해라이....문프 앞이라서 면박을 줄 수도 없고.....덴쟝")

그런데 센스 넘치는 문프가 오바 멘트로 분위기를 팍 풀어주심.
7099 2018-09-21 08:51:46 0
김병준, 한국당 당협 '일괄 사퇴' 의결…추석 후 내분 예고? [새창]
2018/09/21 06:33:52
지금 홍준표 귀국으로 맘이 급해져서 무리수 두는 거라고 봅니다.
정치신세계 야당리포트 에피소드 773 한번 들어보세요.
홍준표랑 김병준+김성태 와의 한판 진흙탕 싸움을 예고하고 있는데 꿀잼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13120
7098 2018-09-21 08:48:23 13
이해찬 대표는 북한에 대한 이미지도 10여년 전에 머물러 있는 듯 [새창]
2018/09/21 08:19:52
자신이 아직도 총리인 줄 아나봄.

그리고 남북국회회담 추진한다고 하는 것도 그다지 탐탁하지 않네요.
문프가 아무리 다방면의 외교나 남북협력을 원한다고 해도
유리잔 같은 남북 그리고 북미 관계인데 10년, 20년 전의 굳은 사고를 가진 사람이 흠집이라도 낼까봐 겁나요.
7097 2018-09-21 08:43:55 9
문재인:태도가 본질이다. [새창]
2018/09/21 08:21:49
결이 비슷한 분인 건 이미 알았는데
허리 숙여 인사하는 모습마저 비슷하네요
데칼코마니인 줄 ㅋㅋㅋㅋㅋ
7096 2018-09-21 08:41:38 14
트윗 다섯장 [새창]
2018/09/21 08:32:58
마지막 차범근 관련 트윗에서 뽱 터졌습니다.
옥류관 냉면이 궁금하긴 한데 개인 취향이라는 게 있는데 어찌 모든 이들에게 꿀맛일까요. ㅋㅋ

저는 옥류관 메뉴에서 얼핏 본 "콩나물 김치"가 뭔지 매우 궁금함.
7095 2018-09-21 08:39:06 10
3차 남북정상회담 보면서 울컥했던 순간들 (주관주의) [새창]
2018/09/21 08:22:58
문프의 문과 감성이야 익히 잘 알고 있어서 매번 감동은 받을 지언정 놀랍지는 않은데
김정은 위원장의 문과 감성은 의외였어요.
유머 감각도 있고 솔직한 타입이라서 더욱 호감도 상승.
(이 망할 노무의 레드/북한 컴플렉스는 북한 지도자에게 조그만 긍정적인 말을 내뱉는 것도 머뭇하게 만드네요. 어린 시절의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ㅠㅠ)
7094 2018-09-21 08:32:51 30
이해찬이 한 행동 진짜 심각한 것은 [새창]
2018/09/21 01:53:32
문프 주변의 인물이 아니라는 게 확실히 드러나서 까는 것 뿐이에요.
추미애 보단 나을 줄 알았는데
뒤에서 호박씨 깔지언정 눈치는 봤던 추미애가
이젠 그리울 지경입니다.
7093 2018-09-21 08:29:33 31
이해찬이 한 행동 진짜 심각한 것은 [새창]
2018/09/21 01:53:32
애초에 "청와대에 질질 끌려가지 않고 할 말 하는 민주당" 이란 슬로건을 내걸었지요. 문파들의 반발이 있으니 슬그머니 내리긴 했죠.
전당대회 이후에 문프의 청와대와 보조를 맞춰나갈 거라고 믿어주려고 했는데
결국 "청와대에 할 말을 한다"라는 스탠스를 평양에서 어처구니 없는 외교 결례로 보여줬네요.
가지고 있던 기대는 이제 완전히 버렸습니다. 문실장(?) 어깨 위에 타고 앉아서 갑질할 싸가지 없는 구닥다리 진보일 뿐이에요.
7092 2018-09-21 08:23:03 11
40살 변호사의 남북 평화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9/21 07:10:17
실향민 가족이시군요. 잠시 전란을 피한다고 생각하고 남쪽으로 넘어오신 분들 많죠. ㅠㅠ
7091 2018-09-21 08:19:37 0
[새창]
첨언/ 작성자님, 제가 작성자님의 농담을 진지열매 먹고 엉뚱하게 해석한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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