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윗 (2차 북미회담 거의 확실) [새창]

북한이 트럼프가 평양 방문했으면 하고 의사표시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트럼프-김정은 평양에서 제 2차 북미회담 => 남북미 판문점에서 3자 정상회담 후 종전선언 => 문프-김정은-트럼프 종전선언축하 광화문 퍼레이드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행복 회로 마구 돌려봅니다.

7584 2018-10-08 02:08:39 29

오유시게가 왜이리 변했는가 생각해보았는데.. [새창]

호빵님/ "학생운동의 극단적 진보세력"이 누구죠? 한총련 하다가 오렌지 나부랭이 된 것들? 아니면 NL의 주체사상 비판하면서 교조적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추종하던 PD들인가요?
NL이든 PD든 쌍팔년도의 학생운동 극단적 진보주의의 여전히 고집하며 노동단체, 시민단체 등등으로 적을 옮긴 것들이
수구좌파, 입진보 노릇하면서 이라크 파병, 한미 FTA, 제주해군기지 등등으로 참여정부를 공격했고
중도층을 포용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성장" "안보" 어젠다에 딴지를 걸고 있지요.

오유 시게의 문파들은 바로 그 "학생운동의 극단적 진보세력"에 뿌리를 둔 정치세력과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비판하고 있는 겁니다.

7583 2018-10-08 01:57:09 58

오유시게가 왜이리 변했는가 생각해보았는데.. [새창]

그러게요. 이재명이 뭔데 그 쓰레기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해서 이런 분란이 생기도록 방치하는지 저도 이해 불가.

바보운영자는 자취를 감춘 게 아니던데요.
반말, 욕설 없이 규칙에 따라 활동 잘 하던 시게 유저들을 대거 관리자 차단시키셨음.

7582 2018-10-08 01:52:26 34

[새창]

행복이는 홍보용으로 디스플레이 되었던 거군요.
전시되는 동물들의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것을 알고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도 안 가는데 쩝.

7581 2018-10-08 01:47:22 25

[새창]

여전히 관심법 시전 중.
음모론 망상병이 깊은 건지, 아이템이 없는 건지 ㅉ ㅉ

7580 2018-10-08 01:45:08 16

[새창]

딴지에서 프리메이슨 쪽으로 음모론 연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 뉴공에 나와서 헛소리 하면서 전파 낭비하는 원종우였나? 김어준이 직접 쓴 건 아니었지만 그 패거리들 음모론 드럽게 좋아했어요.

7579 2018-10-08 01:16:32 2

[여행 르포] 평양에서 백두산까지 대한민국 여권으로 간 2021년 [새창]

대동강 야경이 참으로 멋지네요.

대한민국과 세계의 젊은이들이 대동강변에서 치맥하면서 "비포 선라이즈' 찍는 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7578 2018-10-08 01:12:33 15

어준이연합 패러디4 맛서인(편) ㅋㅋㅋㅋㅋㅋ [새창]

이거 보고 왔는데 열폭하는 사안에 대한 영상 패러디엔 히틀러 영화 "Downfall" 만한게 없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7577 2018-10-07 08:42:39 3

이재명 "문재인 대선 후보 되면 박근혜 구속 불가능" [새창]

한나라-새누리당이 집권했던 시기에 정치에 발을 들였더라면 지금쯤 자한당에서 제 2의 홍준표 되었을 작자임.
소신, 신념 없이 권세를 위해선 어떤 짓도 말도 뱉을 수 있는 헝그리 정치꾼임.

7576 2018-10-07 08:18:53 0

북한에 있는 이해찬 근황 - 뜬금없는 통일부 비난 [새창]

김영남 카운터파트 ㅋㅋㅋㅋㅋㅋ
북한 서열 2위랑 만나서 자기 서열도 올라간 줄 아는 주책없는 노친네.
그렇게 서열 2위 하고 싶으면 국회의장 하시지 왜 여당 대표 하셨을꼬?
공천권도 휘두르고 싶고 의전도 서열 2위급으로 받고 싶은 욕심만 많고 사리분별력 부족한 노친네임.

7575 2018-10-07 08:06:27 0

이니 포커페이스 보소 ㄷㄷㄷㄷㄷ.jpg [새창]

자기에게 무례하게 항의하는 사람도 국민으로 포용하시는 분이죠.

항의하고 면담 요청하는 시민들을 시청 공무원 시켜 접근 금지시키는 이재명-은수미는 좀 배워랏.

7574 2018-10-07 07:58:53 1

황셴세씨, 일왕이 아니라, 일황이라고요? [새창]

트윗에서 일황 거리는 것 보고 뜨악했습니다.
자기가 지꺼리는 소리가 왜 친일적인인지도 모르고
“난 친일 아님” 하고만 외치는 중.
503이 “난 죄없다” 라고 주장하는 태도랑 비슷.

7573 2018-10-07 07:54:06 1

[새창]

궁찾사들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미적거리는 경기남부경찰청은 각성하랏

7572 2018-10-07 07:50:51 4

일인시위 참여 후기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같은 행동하는 양심들이 있어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는 밝습니다.

7571 2018-10-06 15:18:51 10

이해찬 "전쟁 없는 새로운 시대 문 열어갈 것" [새창]

자한당 잘 다룬다고요? 당대표 된 후 자한당이랑 쇼부 본 것 있소? 판문점 선언 비준도 못 받아낸 주제에 북한 가서 당통령 노릇 한다고 국회는 뒷전인 양반이에요. 지금 자한당이랑 정기국회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사람은 홍영표 원내대표랑 박광온 의원 같은 몇몇 친문의원들이죠.
쉴드 치려면 뭐라도 하나 들고 와서 해요.
무작정 잘 한다 하면 그네님이 다해주실거야 하는 박사모랑 다를 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