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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5-11-21 04:44:21 2
새끼고양이 돌보기 전문 [새창]
2015/11/20 16:20:06
냥아 왜그러니 ㅋㅋ
577 2015-11-21 04:43:11 1
새끼고양이 돌보기 전문 [새창]
2015/11/20 16:20:06
심바 멋져요
576 2015-11-16 00:28:16 0
현재 뿌려지는 물대포가 얼마나 지독한지 보여주는 영상 [새창]
2015/11/15 00:24:00
방역이냐 미친.
575 2015-11-14 21:53:51 0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멘붕;; [새창]
2015/11/13 20:4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4 2015-11-12 21:44:37 0
당신 엘사팔찌라고 들어는 봤나 [새창]
2015/11/12 19:40:21
추천! 과 나눔신청합니다~!
573 2015-11-11 00:57:48 0
우리집 고양이가 빗질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5/11/10 14:51:22

얘는 개..요
572 2015-11-10 18:41:39 4
개 데려오면 내다 버릴거라 하시던 아빠의 근황.jpg [새창]
2015/11/10 12:15:45
저희집도 천식환자 있는데 말짱해요. 살기위해 면역이 더 강해지나보다 생각했어요 ㅎㅎ
571 2015-11-10 15:07:42 42
개 데려오면 내다 버릴거라 하시던 아빠의 근황.jpg [새창]
2015/11/10 12:15:45
제가 그 부모중 엄마인데요.

새벽에 부녀가 박스를 몰래 들고오더라구요.
베시시 웃길래 뭐여? 했더니 새끼강아지.. ㅠ
막 젖떼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는 놈을 데려왔어요.

하... 둘이서 알아서 치우고 닦고 씻기고 먹이고 하라고!!
개 키우는게 너 어릴때 들고 다니면서 키우는거라우똑같다고!!
너는 학교가면 띁이고 출근하면 끝이지?
난 얘 혼자두기 미안쓰럽고 새끼라 애미 정도 못느끼고 왔을건데 어쩌라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지금은 개가 저를 제일 많이 따라요.. (부끄)
570 2015-11-09 20:35:03 0
액체 [새창]
2015/11/09 06:41:14
들어가서 꿈뻑할때 녹아내려요.. ㅠ
569 2015-11-03 00:03:32 0
저 풋풋한 여고생이 [새창]
2015/11/01 01:25:08
우리할머니께서 26년생되시고.. 약장수 오면 라면 받으러 가셨는데...
568 2015-11-01 18:30:12 0
[새창]
안경없이는 생활 할 수 없는 수준까지 떨어졌어요.
수술을 할까 했지만 자연스럽게 있는그대로 손 안대려구요.
렌즈 몇 시간도 건조하고 어지러운대 .. 수술하고 만약에.. 음..
선택이죠. 그래서 잘 알려줘야하고.
567 2015-11-01 11:56:14 0
남편이 네일해준다며 나를 앉혔다 [새창]
2015/11/01 01:39:16
와.. 엄청 뿌듯하시겠다 ^^
566 2015-11-01 00:55:25 9
인생을 바꿔놓은 제 강아지 이야기... 쫌 스압 & 사진有 [새창]
2015/10/31 16:00:05
엄마야...(2)
565 2015-11-01 00:54:20 8
인생을 바꿔놓은 제 강아지 이야기... 쫌 스압 & 사진有 [새창]
2015/10/31 16:00:05

뒤가 강아지고 앞이 아들... 에서 엄청 웃었어요 ㅎㅎㅎ
참 좋으신 분이세요.
564 2015-10-28 11:33:10 0
등교, 출근으로 다 치우고 아점입니다. [새창]
2015/10/28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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