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못해죽겠다는분 [새창]

손이 예쁜남자 매력있죠.

592 2015-12-01 00:26:59 4

결혼못해죽겠다는분 [새창]

손이 곱잖아요ㅡ

591 2015-11-30 13:54:37 7

저의 무절제한 소비가 저의 생명을 구했어요 [새창]

1 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 2015-11-26 10:26:42 1

내 댓글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뭐 나정도면 이정도는해야하지 않겠어? 이렇게 말하면 알아듣지? 하는
애같은 모습같아도 보이고.

589 2015-11-26 10:23:29 0

내 댓글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악한게 아니라 머리에 들어있는 건 많지만 쓸줄모르고 멍청해서 수렴청정 처럼 보임.

588 2015-11-26 00:38:24 12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시누될번한사람이 막장인것도 맞지만 그 엄마가 더 문제네요.
어떻게 딸년을 가르쳤길래 막나가게 키우고 덩달아 춤을추나.
아들을 쥐고흔드니 딸년도 저러고.
그러니 예비 언니에 사돈까지 뭐 같이보지.

587 2015-11-24 22:38:21 34

이대호딸근황 [새창]

이대호가 딸 엄청 예뻐하겠어요.
비밀인대.. 다 아픈손가락이지만 나닮은 놈이 더 예쁘더라구요..

586 2015-11-24 09:38:32 5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눈만마주쳐도 오해하잖아요.

585 2015-11-24 09:38:02 3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ㅇㅇ 아 쫌 시끄러! 먹고 조용히!

584 2015-11-24 09:36:03 39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가지고 오신 옷깃들 보니, 엥간한 인연 아니면 안 스칠 위치네요 ㅋ

583 2015-11-23 22:27:18 27

(19+)초경파티 개 잔인 [새창]

초경혈은 적어서 모르고 있다가 늦게 보믄 갈색

581 2015-11-23 02:17:53 0

[새창]

흰목도리멋지다냥.

580 2015-11-21 16:06:00 0

어제 술먹고 키보드 60개 주문함 [새창]

아!

579 2015-11-21 14:47:15 7

어제 술먹고 키보드 60개 주문함 [새창]

아무리 취중이라지만 어떤생각으로 60개를 지르셨을까요.?